• 최종편집 2021-11-30(화)

농어촌
Home >  농어촌

실시간뉴스
  • 농촌 다문화자녀가 바라본 한국 사회 공평성 분석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농촌 다문화자녀의 사회적 배제를 해결하고, 포용을 강화하는 서비스 방안을 찾기 위해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사회적 배제(social exclusion)실태조사’를 했다. 이번 조사는 농촌지역 22개 시군에 거주하는 다문화자녀 3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 사회 내부에서 다문화자녀 배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회적 배제와 포용 진단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다문화자녀들은 ‘성인이 됐을 때 내게 취업 기회가 제한될 것(61.89%)’이며, ‘대학에 진학할 때 차별을 받을 수도 있을 것(44.53%)’이라고 답했다. 한국 사회의 공평성에 대해서는 절반 가까이가 ‘평등하지 않다(45.66%)’, ‘공정하지 않다(43.77%)’라고 답했다. 학교의 공평성에 대해서는 응답자 3명 중 1명이 ‘나에게 평등하지 않다(35.47%)’, ‘나에게 공정하지 않다(34.34%)’라고 응답했다. 주변 사람들의 공평성에 대해서는 26.42%가 ‘나를 평등하게 대하지 않는다’라고 답했으며, 27.55%가 ‘나를 공정하게 대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즉, 학교나 주변 사람보다 한국 사회의 불공평에 대한 경험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자녀의 사회적 배제 경험 정도는 학교에서 가까운 친구들과 친밀한 정도가 높을수록 낮았으며, 1일 휴대전화 활용 시간이 많을수록 높았다.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해 다문화자녀 45.82%가 1일 평균 3~5시간씩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3.08%가 ‘친구들과 연락하기’, 30.04%가 ‘동영상 보기’, 13.83%가 ‘오락게임 하기’, 3.56%가 ‘일반 정보검색’에 활용한다고 답했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양순미 농업연구사는 “그동안 우리 사회가 다문화자녀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우리 사회 내부에서의 배제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우리 사회의 차별적 요소를 해결하고 포용의 외연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 농어촌
    2021-11-29
  •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른 강화된 방역수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 농어촌
    2021-11-19
  • 군산~어청도 잇는 새로운 여객선 운항
    군산과 어청도 잇는 새로운 여객선이 오는 20일부터 정기 운항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국가보조항로인 ‘군산항-연도-어청도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뉴어청훼리호’<사진. 해양수산부>를 대체할 ‘어청카훼리호’가 19일(금) 15시 20분에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갖고, 오는 20일(토)부터 본격 취항한다고 밝혔다. 국가보조항로는 사업을 통한 이익이 없어 민간에서 운항을 기피하는 항로를 정부가 민간사업자에게 위탁하여 운영하고, 결손이 발생하는 부분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항로로, 현재 전국 27개 항로가 국가보조항로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국가보조항로에는 정부예산으로 건조된 국고여객선이 투입되고 있는데,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안전 운항과 여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여객선을 건조하여 노후 여객선을 대체 중이다. 이번에 취항하는 국고여객선 ‘어청카훼리호’도 기존의 노후된 ‘뉴어청훼리호’를 대체하여 새롭게 건조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설계단계부터 섬 주민들과 관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선박 건조추진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항로 여건에 최적화된 선형으로 제작됐다. ‘어청카훼리호’는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재질로 건조된 차도선형 여객선으로, 여객 194명과 1톤 화물차 4대를 싣고 최대 20.5노트(시속 38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선박의 뱃머리는 구상선수 구조로 설계되어 거센 파도에도 견딜 수 있게 되었으며, 로프·어망 등 해상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는 선미구조도 갖춰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층 여객실은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객실 구조를 갖추었으며, 의자형 객실과 작은 카페도 있으며, 2층 여객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유리창을 설치하고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배치하여 이용객들이 선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해양수산부 변혜중 연안해운과장은 “어청카훼리호의 취항으로 해당 항로를 이용하는 여객들의 안전과 편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연안여객선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새로운 여객선의 건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어촌
    2021-11-19
  • 농업․농촌 가상 세계(메타버스)공개
    농업․농촌과 MZ세대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구축형 가상홍보 플랫폼 ‘욱 크래프트’가 공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자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구축형 가상홍보 플랫폼 ‘욱 크래프트’를 공개(11.16., www.wookcraft.kr)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욱 크래프트’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인‘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하여 농식품부, 농촌마을, 스마트팜,생태농장 및 농업박물관 등의 다양한 농업․농촌 공간이 지도(Map)로 제작되었다. ‘욱 크래프트’ 명칭은 농업의 방향을 새롭게 전환한다는 의미로 ‘농’을 뒤집으면 ‘욱’이 되는 점에 착안하여 결정되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 공개를 통해 농업․농촌 가치 및 정책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계정을 소유한 사람은 누구나 ‘욱 크래프트’ 접속을 통해 △농촌의 정서(생태농장) △농업기술의 진보(스마트팜,유통센터) △과거, 현재, 미래의 농업․농촌 변화 과정(농업박물관) △미래 농촌 공간(농촌마을)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를 일회성 이벤트형 공간이 아닌 지속적으로 농식품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각 부서가 ‘욱 크래프트’를 홍보 공간으로 구성,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 함으로써 젊은 세대가 다양한 농업․농촌 정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도(Map) 공개와 동시에 가상 공간 내 ‘보물찾기’ 경품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17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미래 농촌공간 공모전」을개최한다. 농식품부 김기훈 대변인은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농식품부 직원을 대상으로 ‘욱 크래프트’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 간격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농어촌
    • IT/교육
    2021-11-16
  • ‘제주흑우’ 육지에 첫 상륙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사육되고 있던 ‘제주흑우’ 씨가축(종축) 2마리<사진>가 지난12일 육지에 첫 발을 내딛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국립축산과학원은 가축유전자원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경남 함양에 있는 가축유전자원센터에 제주흑우를 분산, 보존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처음으로 제주흑우 생축을 내륙으로 이송‧보존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고유 재래가축인 제주흑우를 육성‧보존하기 위해 도외 반출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제주흑우의 반출은 생축(살아있는 가축)의 안전한 보존과 유전자원 동결 기술 고도화 연구를 위해 분산, 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는 주요 축종(7축종)의 동결정액, 수정란 등 동결유전자원 31만여 점과 생축유전자원(5축종) 2,600여 마리를 보존‧관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이성수 가축유전자원센터장은 “처음으로 제주흑우를 육지에 보존하게 됐다. 소중한 가축유전자원인 제주흑우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 김대철 원장은 “제주흑우의 동결유전자원뿐만 아니라, 생축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으며, 이번 분산, 보존으로 제주흑우 유전자원이 영구 보존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농어촌
    2021-11-15
  • 인삼 파종, 땅 얼기 전 짚․비닐 덮어야
    올해는 9월 중순 이후 잦은 비로 인해 인삼 종자를 심을 두둑이 일정보다 늦게 만들어짐에 따라 파종이 지연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안정적인 인삼 생산을 위해서는 땅이 얼기 전 파종을 마치고 파종 뒤에도 흙과 비닐 덮기<사진>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삼 종자의 싹이 나게 하려면 씨눈 틔우기(개갑)가 끝난 뒤 반드시 저온에서 생리적 잠 깨우기(휴면)를 해줘야 한다. 따라서 인삼 농가에서는 주로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 사이 가을 파종을 한다. 가을 파종은 봄 파종보다 생리적 잠 깨우기가 잘 이뤄져 이듬해 봄, 인삼 싹이 균일하게 자라는 장점이 있다. 봄 파종은 발아 과정에서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뿌리가 여러 갈래로 뻗는 난발삼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 겨우내 종자를 보관하며 종자가 썩거나 싹이 날 수 있다. 가을 파종에서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점은 씨눈 틔우기가 충실하게 이뤄진 4mm 이상의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껍질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고 씨껍질(종피)에 실금만 보이는 종자는 이듬해 봄 싹 나는 비율이 매우 낮아진다. 씨눈 틔우기를 완전히 끝마친 종자는 씨 뿌리기 2∼3일 전에 꺼내 깨끗한 물로 씻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모잘록병을 예방할 수 있는 작물보호제로 소독한다. 파종을 마친 뒤에는 두둑 위에 깨끗한 모래나 흙을 1~2cm 덮고 볏짚 이엉과 흑색 비닐을 덮어준다. 파종 후 흙과 볏짚 이엉을 덮어주면 겨울을 나는 동안 안정적으로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밤낮의 큰 온도 차로 인해 땅이 얼었다 녹으면서 발생하는 언피해(동해)를 예방할 수 있다. 비닐 덮기도 수분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습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비닐을 덮었을 때 싹 나는 비율은 10% 증가했고 묘삼 생산량은 12%가량 늘었다. 비닐 작업 전 흙이 말라 있을 때는 물을 흠뻑 준 뒤 덮는 것이 좋다. 아울러 두둑 주변이나 고랑은 겨울철 눈과 비로 습해지지 않도록 물 빠지는 길을 정비해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과 김동휘 과장은 “가을은 인삼을 수확하며 한해 농사를 마무리 짓는 시기지만, 동시에 내년을 위해 농작업을 시작하는 때”라며, “안정적으로 인삼을 생산하려면 인삼 종자를 제때 심고 수분 관리, 배수로 정비 등 파종 후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농어촌
    2021-11-11

실시간 농어촌 기사

  • 농촌 다문화자녀가 바라본 한국 사회 공평성 분석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농촌 다문화자녀의 사회적 배제를 해결하고, 포용을 강화하는 서비스 방안을 찾기 위해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사회적 배제(social exclusion)실태조사’를 했다. 이번 조사는 농촌지역 22개 시군에 거주하는 다문화자녀 3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 사회 내부에서 다문화자녀 배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회적 배제와 포용 진단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다문화자녀들은 ‘성인이 됐을 때 내게 취업 기회가 제한될 것(61.89%)’이며, ‘대학에 진학할 때 차별을 받을 수도 있을 것(44.53%)’이라고 답했다. 한국 사회의 공평성에 대해서는 절반 가까이가 ‘평등하지 않다(45.66%)’, ‘공정하지 않다(43.77%)’라고 답했다. 학교의 공평성에 대해서는 응답자 3명 중 1명이 ‘나에게 평등하지 않다(35.47%)’, ‘나에게 공정하지 않다(34.34%)’라고 응답했다. 주변 사람들의 공평성에 대해서는 26.42%가 ‘나를 평등하게 대하지 않는다’라고 답했으며, 27.55%가 ‘나를 공정하게 대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즉, 학교나 주변 사람보다 한국 사회의 불공평에 대한 경험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자녀의 사회적 배제 경험 정도는 학교에서 가까운 친구들과 친밀한 정도가 높을수록 낮았으며, 1일 휴대전화 활용 시간이 많을수록 높았다.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해 다문화자녀 45.82%가 1일 평균 3~5시간씩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3.08%가 ‘친구들과 연락하기’, 30.04%가 ‘동영상 보기’, 13.83%가 ‘오락게임 하기’, 3.56%가 ‘일반 정보검색’에 활용한다고 답했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양순미 농업연구사는 “그동안 우리 사회가 다문화자녀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우리 사회 내부에서의 배제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우리 사회의 차별적 요소를 해결하고 포용의 외연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 농어촌
    2021-11-29
  •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른 강화된 방역수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 농어촌
    2021-11-19
  • 군산~어청도 잇는 새로운 여객선 운항
    군산과 어청도 잇는 새로운 여객선이 오는 20일부터 정기 운항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국가보조항로인 ‘군산항-연도-어청도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뉴어청훼리호’<사진. 해양수산부>를 대체할 ‘어청카훼리호’가 19일(금) 15시 20분에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갖고, 오는 20일(토)부터 본격 취항한다고 밝혔다. 국가보조항로는 사업을 통한 이익이 없어 민간에서 운항을 기피하는 항로를 정부가 민간사업자에게 위탁하여 운영하고, 결손이 발생하는 부분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항로로, 현재 전국 27개 항로가 국가보조항로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국가보조항로에는 정부예산으로 건조된 국고여객선이 투입되고 있는데,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안전 운항과 여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여객선을 건조하여 노후 여객선을 대체 중이다. 이번에 취항하는 국고여객선 ‘어청카훼리호’도 기존의 노후된 ‘뉴어청훼리호’를 대체하여 새롭게 건조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설계단계부터 섬 주민들과 관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선박 건조추진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항로 여건에 최적화된 선형으로 제작됐다. ‘어청카훼리호’는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재질로 건조된 차도선형 여객선으로, 여객 194명과 1톤 화물차 4대를 싣고 최대 20.5노트(시속 38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선박의 뱃머리는 구상선수 구조로 설계되어 거센 파도에도 견딜 수 있게 되었으며, 로프·어망 등 해상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는 선미구조도 갖춰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층 여객실은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객실 구조를 갖추었으며, 의자형 객실과 작은 카페도 있으며, 2층 여객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유리창을 설치하고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배치하여 이용객들이 선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해양수산부 변혜중 연안해운과장은 “어청카훼리호의 취항으로 해당 항로를 이용하는 여객들의 안전과 편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연안여객선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새로운 여객선의 건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어촌
    2021-11-19
  • 농업․농촌 가상 세계(메타버스)공개
    농업․농촌과 MZ세대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구축형 가상홍보 플랫폼 ‘욱 크래프트’가 공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자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구축형 가상홍보 플랫폼 ‘욱 크래프트’를 공개(11.16., www.wookcraft.kr)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욱 크래프트’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인‘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하여 농식품부, 농촌마을, 스마트팜,생태농장 및 농업박물관 등의 다양한 농업․농촌 공간이 지도(Map)로 제작되었다. ‘욱 크래프트’ 명칭은 농업의 방향을 새롭게 전환한다는 의미로 ‘농’을 뒤집으면 ‘욱’이 되는 점에 착안하여 결정되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 공개를 통해 농업․농촌 가치 및 정책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계정을 소유한 사람은 누구나 ‘욱 크래프트’ 접속을 통해 △농촌의 정서(생태농장) △농업기술의 진보(스마트팜,유통센터) △과거, 현재, 미래의 농업․농촌 변화 과정(농업박물관) △미래 농촌 공간(농촌마을)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를 일회성 이벤트형 공간이 아닌 지속적으로 농식품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각 부서가 ‘욱 크래프트’를 홍보 공간으로 구성,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 함으로써 젊은 세대가 다양한 농업․농촌 정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도(Map) 공개와 동시에 가상 공간 내 ‘보물찾기’ 경품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17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미래 농촌공간 공모전」을개최한다. 농식품부 김기훈 대변인은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농식품부 직원을 대상으로 ‘욱 크래프트’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 간격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농어촌
    • IT/교육
    2021-11-16
  • ‘제주흑우’ 육지에 첫 상륙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사육되고 있던 ‘제주흑우’ 씨가축(종축) 2마리<사진>가 지난12일 육지에 첫 발을 내딛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국립축산과학원은 가축유전자원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경남 함양에 있는 가축유전자원센터에 제주흑우를 분산, 보존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처음으로 제주흑우 생축을 내륙으로 이송‧보존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고유 재래가축인 제주흑우를 육성‧보존하기 위해 도외 반출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제주흑우의 반출은 생축(살아있는 가축)의 안전한 보존과 유전자원 동결 기술 고도화 연구를 위해 분산, 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는 주요 축종(7축종)의 동결정액, 수정란 등 동결유전자원 31만여 점과 생축유전자원(5축종) 2,600여 마리를 보존‧관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이성수 가축유전자원센터장은 “처음으로 제주흑우를 육지에 보존하게 됐다. 소중한 가축유전자원인 제주흑우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 김대철 원장은 “제주흑우의 동결유전자원뿐만 아니라, 생축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으며, 이번 분산, 보존으로 제주흑우 유전자원이 영구 보존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농어촌
    2021-11-15
  • 인삼 파종, 땅 얼기 전 짚․비닐 덮어야
    올해는 9월 중순 이후 잦은 비로 인해 인삼 종자를 심을 두둑이 일정보다 늦게 만들어짐에 따라 파종이 지연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안정적인 인삼 생산을 위해서는 땅이 얼기 전 파종을 마치고 파종 뒤에도 흙과 비닐 덮기<사진>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삼 종자의 싹이 나게 하려면 씨눈 틔우기(개갑)가 끝난 뒤 반드시 저온에서 생리적 잠 깨우기(휴면)를 해줘야 한다. 따라서 인삼 농가에서는 주로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 사이 가을 파종을 한다. 가을 파종은 봄 파종보다 생리적 잠 깨우기가 잘 이뤄져 이듬해 봄, 인삼 싹이 균일하게 자라는 장점이 있다. 봄 파종은 발아 과정에서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뿌리가 여러 갈래로 뻗는 난발삼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 겨우내 종자를 보관하며 종자가 썩거나 싹이 날 수 있다. 가을 파종에서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점은 씨눈 틔우기가 충실하게 이뤄진 4mm 이상의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껍질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고 씨껍질(종피)에 실금만 보이는 종자는 이듬해 봄 싹 나는 비율이 매우 낮아진다. 씨눈 틔우기를 완전히 끝마친 종자는 씨 뿌리기 2∼3일 전에 꺼내 깨끗한 물로 씻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모잘록병을 예방할 수 있는 작물보호제로 소독한다. 파종을 마친 뒤에는 두둑 위에 깨끗한 모래나 흙을 1~2cm 덮고 볏짚 이엉과 흑색 비닐을 덮어준다. 파종 후 흙과 볏짚 이엉을 덮어주면 겨울을 나는 동안 안정적으로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밤낮의 큰 온도 차로 인해 땅이 얼었다 녹으면서 발생하는 언피해(동해)를 예방할 수 있다. 비닐 덮기도 수분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습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비닐을 덮었을 때 싹 나는 비율은 10% 증가했고 묘삼 생산량은 12%가량 늘었다. 비닐 작업 전 흙이 말라 있을 때는 물을 흠뻑 준 뒤 덮는 것이 좋다. 아울러 두둑 주변이나 고랑은 겨울철 눈과 비로 습해지지 않도록 물 빠지는 길을 정비해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과 김동휘 과장은 “가을은 인삼을 수확하며 한해 농사를 마무리 짓는 시기지만, 동시에 내년을 위해 농작업을 시작하는 때”라며, “안정적으로 인삼을 생산하려면 인삼 종자를 제때 심고 수분 관리, 배수로 정비 등 파종 후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농어촌
    2021-11-11
  • 농지투기 의심 농업법인 대상 특별조사 추진
    농업법인의 농지 투기행위 근절을 위해 농지투기가 의심되는 농업법인에 대한 특별조사가 실시된다. 농식품부는 농업법인 제도를 악용한 농지투기 조기 근절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조치와 병행하여 최근 국회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등을 통해 알게 된 농지투기가 의심되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도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농지법」,「농어업경영체법」을 개정하여 농업법인의 농지 투기행위 근절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하여 ‘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를 소유한 전체 농업법인의 농업경영 여부와 농지소유요건 충족 여부를 조사 중이며, ’19년 농업법인 실태조사 결과 부동산업 영위로 확인된 법인에 대한 해산명령 청구 등 후속조치를 추진해왔다. 이번 조사의 대상은 ▲최근 5년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다수 발급받은 법인 ▲상호․목적사업에 ‘부동산’, ‘개발’, ‘리츠’ 등이 포함된 법인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업법인의 부동산거래신고자료를 확인하여 농지 거래현황을 파악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농지이용실태조사,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추진하여 법인의 농지이용현황, 부동산업 영위 여부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결과 농지를 농업경영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거나, 부동산업을 영위한 것으로 확인되는 농업법인에 대해서는 농지법·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후속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농지법)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의 농지취득으로 고발, 농지처분명령(농어업경영체법) ①법 개정(’21.8.17.) 이후 부동산업 계속 시 부동산업 영위 금지의무 위반으로 고발, ②법 개정 이전 행위에 대해서는 목적 외 사업 영위를 사유로 해산명령 청구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 8월 「농지법」,「농어업경영체법」개정으로 농업법인의 농지투기 근절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면서, “매년 농지 투기행위가 의심되는 농업법인을 점검하고 철저한 후속조치를 진행하여 농업법인의 농지투기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농어촌
    2021-11-04
  • K-농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한 국제워크숍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서울)에서 농기자재 수출정보 공유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출전략 논의를 위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부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농기자재 분야별 수출 유망국가의 농기자재 산업현황 및 관련 제도를 공유하여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행사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호주, 베트남, 인도, 러시아, 남아공 등 11개 수출 유망국 공무원 및 바이어 40여명을 초청하였으며, 국내 농기자재 관련 협회 및 기업, 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참가를 희망한 국내 농기자재 70개 회사의 품목별 희망 주제, 국가 등 수요조사를 토대로 마련되었으며, ‘국가별 농기자재 시장 정책 변화 및 트렌드 공유, ’시장 정책 변화에 따른 국가별 수출 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세션별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K-농산업이 가야할 길’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패널토론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종태 농기자재정책팀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출환경 및 글로벌 트렌드 변화속에서, 우리나라 농기자재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변화에 따른 적절한 대응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농기자재 업체가 실제 필요로 하는 수출 정보를 얻고, 업체-바이어 및 국가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수출실적 증대 및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도 크게 진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소개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농기자재 수출정보서비스(www.maps.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어촌
    2021-10-26
  • 떫은감 바이러스 조기 진단으로 무병묘 생산 박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주요 산림과수 중의 하나인 떫은감에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 3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떫은감 바이러스 감염병 동시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떫은감은 주로 홍시나 곶감으로 가공해서 섭취하는 산림청 소관의 중요한 임산물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우량개체 선발 및 개량을 통해 고품질 신품종 감을 육성하고 있다. 그러나 우수한 개체나 품종의 증식을 위해서는 접목이 필요한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접수를 사용하면 병해 발생의 우려가 크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는 경북대학교 이수헌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떫은감에 발생하는 감잠재바이러스(Persimmon cryptic virus, PeCV), 감바이러스-A(Persimmon virus A, PeVA)와 감귤바이로이드-Ⅵ(Citrus viroid Ⅵ, CVd-Ⅵ)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RNA 진단법을 개발하였다. 이와 같은 바이러스와 바이로이드는 엽맥과 잎의 괴사 증상 및 나무가 왜소해지는 왜화 피해를 줄 수 있어 병원체의 정확한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에 개발된 RNA 진단법은 한 번의 분석으로 3종의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무병묘 생산 초기 단계부터 식물체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정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떫은감 바이러스 동시진단 기술’은 식물에 병해를 일으키는 주요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 생산 및 보급을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했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된 무병묘를 생산함으로써 품질이 우수한 산림과수 묘목을 대량생산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산림과수 생산성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미생물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여 바이러스가 제거된 묘목을 생산함으로써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우수 품종 및 개체 생산을 위해 접목 등 영양번식에 의존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확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농어촌
    2021-10-25
  • 꽃 색 알록달록한 새 ‘거베라’ 품종 선보여
    거베라는 절화(자른 꽃. 사진) 시장에서 장미, 프리지어, 국화 다음으로 거래량이 많은 화훼 품목이다. ‘신비’, ‘수수께끼’라는 꽃말을 지닌 거베라는 주로 축하용 화환을 만드는 데 이용하지만, 요즘에는 가정에서 꽃꽂이나 꽃다발용으로도 즐겨 찾는다. 최근 화려한 꽃을 좋아하는 소비 경향에 맞춰 꽃 색이 알록달록하고, 꽃잎이 꼬불꼬불하거나 공 모양(폼폰형)인 국산 거베라 품종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22일 경남 김해시 시범 재배농가에서 평가회를 열고, 다양한 색과 모양을 지닌 거베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농촌진흥청과 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국산 거베라 20여 품종과 계통을 소개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스노우드림’ 품종은 꽃송이가 큰(대륜) 반겹꽃이다. 꽃 가운데(화심)가 녹색이고 꽃잎은 흰색을 띠는데 기존 국산 품종에는 없는 색이며 꽃 모양이 안정적으로 발현돼 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꽃이 작은(미니) ‘페더핑크’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최초의 공 모양 거베라다. 꽃잎 바탕은 아이보리색이며 가장자리는 분홍색을 띤다. 꽃 색이 은은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풍겨 꽃꽂이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크림베리’ 품종은 흰색 반겹꽃 형태로, 꽃이 크며 꽃 안쪽에 분홍색 무늬가 있어 산뜻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미스틱’(경남도농업기술원 육성) 품종은 녹색 화심의 분홍색 반겹꽃 형태를 지니고, 꽃대가 곧은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은 1991년부터 거베라 품종 육성을 시작해 지금까지 50여 품종을 개발해 보급했다. 국산 거베라 품종 점유율은 2010년 10%, 2015년 20.1%, 2020년 29.7%로 꾸준히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 김원희 과장은 “국내 재배 환경에 알맞고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국산 거베라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농어촌
    2021-10-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