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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맥류 병해충 미리 살피고 제때 방제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최근 겨울철 이상기온 현상으로 맥류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이를 매개로 하는 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병해충 발생을 미리 살피고 제때 방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맥류가 겨울나기(월동)를 한 직후에 발생해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보리위축병과 잎집눈무늬병이 있다. 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거나 겨울나기 중 수시로 관찰하고, 발병 시에는 등록된 약제를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뿌려 방제해야 한다. 보리위축병(맥류황화왜화병, BYDV; Barley Yellow Dwarf Virus)은 겨울나기한 진딧물에 의해 감염된다. 잎 끝이 황색에서 붉은색, 보라색으로 변하고 키가 자라지 않으며 식물체가 주저앉아 버린다.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염의 원인이 되는 진딧물을 철저히 예찰해야 한다. 특히 겨울나기 뒤 기온이 따뜻해지면 작물의 잎 뒷면을 주의 깊게 살피고 진딧물이 발견되면 플로니카미드 입상수화제 등의 약제를 7일 간격으로 뿌려 방제한다. 병이 발생해 잎 끝이 누렇게 되거나 생육이 억제되면 요소나 유안 2%액(물 20L당 요소나 유안 400g)을 10아르(a)당 100L씩 2∼3회 뿌려준다. 잎집눈무늬병(Sharp eyespot)은 겨울나기 후 주로 빽빽하게 심긴(밀식재배) 맥류에 나타난다. 줄기 아래쪽에 타원형의 갈색 병징이 나타나고 위쪽으로 번지며 죽는데, 특히 3월 상순에 9도(℃) 이하의 이상저온일 때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고 지난해 병이 발생한 재배지나 산성 사양토(모래땅)에서의 재배는 피하도록 한다. 또한 작물을 지나치게 빽빽하게 심지 말며 잡초 방제를 철저히 해 바람이 잘 통하게 해야 한다. 병이 발생하면 티플루자마이드 액상수화제 살균제를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뿌리고 수확 뒤에는 식물 잔재물을 반드시 제거한다. 한편, 작물별 등록된 제초제 및 살균제, 살충제에 대한 정보와 잠정등록 작물보호제는 농촌진흥청 누리집 ‘농약정보시스템(http://p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 보리가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물이 튼튼하게 자라 겨울철 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맥류는 습해에 약하므로 논의 끝머리 배수구로 물이 잘 빠지도록 물길을 정비한다. 겨울나기를 잘 하기 위해 퇴비는 10아르(a)당 1∼2톤 정도 사용한다. 기존 배수로를 정비하면서 흙 북돋기(배토)를 하고 답압기로 밟아주기(답압)를 한다. 볏짚을 환원하지 않은 논은 땅심이 약해져 맥류가 연약하게 자라고 병과 저온피해가 많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벼를 수확하면서 볏짚을 잘게 잘라 논에 즉시 환원하거나, 퇴비를 뿌려 땅심을 길러줘야 한다. 또한 겨울철 온난화가 예상되면 가을철 씨 뿌리는 시기를 늦춰 맥류가 너무 웃자라는 것을 막도록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권도하 과장은 “2020년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밀의 수량 감소는 겨울철 이상기온(온난화)에 따른 병 감염 피해에 2∼3월 어린이삭(유수) 형성기 및 4월 개화기의 저온 피해가 더해져 발생했다”면서, “재배지를 미리 살피고 철저히 방제해 고품질 맥류 생산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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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딸기’ 보관 온도 잘 맞추면 신선 기간 3배 늘어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본격적인 딸기 유통 시기를 맞아 우리나라에서 육성한 주요 딸기 6품종의 수확 뒤 처리 기술 적용 결과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딸기 수확 뒤 품종별 특성을 고려한 처리기술을 적용해 유통과 소비과정에서 딸기 품질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연구 결과, 딸기를 수확한 뒤 품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예비냉장(5도에서 3∼5시간)을 거쳐 저온(5도) 보관했을 때, 상온(20도)에서 보관했을 때보다 상품성 유지 기간이 1.5∼3배까지 늘어남을 확인했다. ‘금실’ 품종의 상품성 유지 기간이 12일로 가장 길었고, ‘산타’, ‘숙향’, ‘아리향’ 품종은 10일, ‘설향’은 9일, ‘킹스베리’는 6일가량 상품성이 유지됐다. 또한, 물러짐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산화탄소(CO2)를 30% 농도로 3시간 처리한 결과, 대부분 품종에서 경도(단단함)가 1.4~2배까지 증가함을 확인했다. 특히 ‘설향’과 ‘금실’, ‘킹스베리’ 품종은 과육이 더욱 단단해져 신선도 유지 기간이 2일 정도 늘어났다. 연구진은 “딸기는 보관 온도나 이산화탄소(CO2) 처리여부에 따라 신선도 유지 기간이 달라지므로, 농가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는 품종별 유통 기간을 고려해 출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에서는 딸기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고, 용기째 비닐로 한 번 더 감싸 냉장고에 보관하면, 바로 냉장고에 보관할 때보다 2∼4일정도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윤표 저장유통과장은 “현재 저온 관리나 이산화탄소 처리 기술이 개발돼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다”며, “앞으로 기능성 용기나 부패 미생물 제어를 위한 동시 복합 처리기 등의 기술을 개발, 보급해 딸기 상품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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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실시간 지구촌 기사

  • 수입표고버섯 종균 불법유통업체 집중단속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지난 2월 산림품종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고발 조치한 1개 업체에 대해 3백만 원의 벌금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품종의 종자나 종균을 생산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하고자 할 경우 「종자 산업법」제 38조1항 및 동법 제 41조1항의 규정에 따라 “품종의 생산·수입 판매신고” 및 “수입적응성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을 하고 있다. 이상인 센터장은 “불법·불량 종자로 인한 국민과 재배농가의 우려를 해소하고 임산물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림품종의 유통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하고 법적인 차원에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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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
  • 해저로봇, 깊은 바다에서 문화재를 캐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서상현)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해저로봇(사진)을 수중문화재 조사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현장 공동연구에 착수하였다. 국내 유일의 수중 발굴 전문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3년부터 수중 문화재의 재질과 매장환경 등을 고려한 탐사기법 개발 연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해양수산부의 ‘다관절 복합이동 해저로봇 개발’사업(2010.7월~2016.7월, 사업비 200억 원)에 따라 해저로봇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서로의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수중 문화재 조사․보호와 국가 해양과학기술 발전을 위하여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3월까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수중로봇연구실과 해양공학수조에서 수중 문화재 발굴조사를 위한 해저로봇 ‘크랩스터(Crabster) CR200’의 기초 실험을 실시하였다. 주요 실험 내용은 로봇팔을 이용한 도자기 집어 올리기, 초음파 카메라와 스캐닝 소나를 이용한 주변 탐사기능 시험 등으로, 이를 통해 수중문화재 조사에 적용할 로봇팔 운용 기술 개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 초음파 카메라: 1.8~3.0㎒ 음파 카메라로, 전방 15m 이내의 동영상 촬영(초당 15프레임) * 스캐닝 소나: 고해상도 수중음파탐지기로, 혼탁한 수중에서 최대 150m 이내 물체 탐지 기초 실험에 이은 이번 현장 적용시험은 충남 태안 마도해역 수중문화재 발굴조사 현장에서 1개월(4.17.~5.16.)에 걸쳐 진행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실험해역 관리, 도자기․철제솥 등 실험용 시료의 제작과 해저 매몰, 수중 촬영 등을 담당하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해저로봇과 실험용 장비의 관리, 기술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현장 적용시험에 투입될 ‘크랩스터(Crabster) CR200’는 가로 2.42m 세로 2.45m, 높이 1.3m 크기의 해저로봇으로, 무게는 공기 중에서 650㎏, 수중에서는 150㎏이다. 이 로봇은 6개의 발을 이용해 바닷속에서 초당 최대 0.25.m(0.25m/sec)의 속도로 물살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한다. 이번 시험에서는 두 개의 앞발에 달린 로봇팔을 활용하여 도자기, 철제솥 등 다양한 재질의 연구시료를 인양하게 되며, 이를 통해 유물의 재질별 인양기술을 연구하게 된다. 또한, 탁한 바닷속에서도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초음파 카메라와 스캐닝 소나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수중 탐사기술 연구도 진행한다. 이와 같이 해저로봇은 깊은 수심과 빠른 조류, 높은 탁도(濁度) 등 우리나라의 수중 환경에 따른 제약요인을 해소하고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무인 잠수정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등 우리나라의 수중 발굴조사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두 기관의 협업은 해당 분야의 국내 최고 연구기관이 보유한 국가 과학원천기술을 융합․활용하여, 수중 문화재 조사기술의 발전은 물론 국가 브랜드 가치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어 정부 3.0이 추구하는 공유․소통․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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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9
  • 임차농민 농업손실 보상 받기 쉬워진다
    앞으로는 공익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에서 남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사람이 농업손실(영농손실) 보상금을 받기 쉬워진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농업손실을 보상할 때 실제경작자 확인 방법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4.28(화)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①농업손실보상 시 임차농민(실제경작자) 확인 방법 개선 종전에는 임차농민이 농업손실보상금을 받으려면 임대차계약서 등 농지 소유자가 확인하는 서류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함으로써, “도장값”*을 지불하는 사례가 있었다. * 임차농민이 농지소유자에게 실제경작자임을 확인받는 과정에서 지급하는 금품 앞으로는 농지 소유자가 확인하는 서류가 없더라도 사업시행자가 농지 소유자에게 직접 경작사실을 확인하도록 하고, 농지 소유자가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경우에는 농업손실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 농업손실보상금 지급 기준 - 농지소유자(부재지주) : 임차농민인 실제경작자에게 보상금 전액 지급 - 농지소유자(해당 지역농민) : (협의성립) 협의 내용에 따라 보상금 지급 (협의불성립) 50:50으로 보상금 지급 ② 농업손실보상 산출 기준 변경 종전에는 영농손실액을 매년 “도별 연간 농가평균 단위경작면적당 농작물총수입”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나, 최근 3년 평균으로 변경함으로써 매년 풍작이나 흉작 등에 따라 보상액이 크게 변동하는 것을 개선하였다. ③ 기타 보상제도 운영상 미비점 보완 그 밖에 일본식 용어인 “미불용지”를 “미지급용지”로 변경하는 등 제도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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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8
  • 2015년도 러시아 수역 내 우리어선 조업쿼터 타결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2015년도에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획할 수 있는 조업쿼터 및 입어료 등이 확정되었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지난 24일 한·러 양국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제24차 한·러 어업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주요 조업조건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 대표 : (한국)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연영진, (러시아) 수산청 부청장 소콜로프(Sokolov)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확보한 조업쿼터는 총 38,010톤으로, 명태 20,500톤, 대구 3,750톤, 꽁치 7,500톤, 오징어 5,500톤, 기타 760톤이다. 이 중 명태는 지난해보다 19,500톤 축소된 20,500톤을 우선 배정하고 앞으로 외교경로를 통해 축소된 명태쿼터의 추가 배정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러시아는 지난 2008년 체결한 한-러 불법어업 방지협정의 이행이 미흡하고 러시아 극동지역 항만개발에 한국이 투자키로 합의하였으나 가시적인 성과가 없는 점, 그리고 자국 내 수산물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명태쿼터를 축소하였다. 러시아 수역 입어료는 명태 370$/톤, 대구 385$/톤, 꽁치 106$/톤, 오징어 103$/톤, 청어 110$/톤, 가오리 173$/톤 등으로 명태를 제외한 나머지 어종은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였다. 조업조건으로는 러시아 감독관이 승선하는 우리 오징어조업선의 숫자를 2척에서 1척으로 축소하였고, 우리 조업선에 필요한 유류를 러시아 유조선 외에 우리 유조선도 공급할 수 있도록 하여 업계부담을 최소화하였다. 이와 더불어 중국어선이 우리 오징어조업선의 조업을 방해하는 행위를 근절하는 데에 러시아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합의하였다. 올해 러시아 수역에서 조업할 어선은 명태트롤어선 4척, 대구저연승어선 2척, 꽁치봉수망어선 14척, 오징어채낚기어선 70여 척 등 총 4개 업종 90여 척으로, 러시아 수역 조업을 통해 연간 700억 원의 어업인 소득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연영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러시아 자국 사정과 우리나라의 극동지역 투자 문제 등으로 명태 조업쿼터 및 입어료 협상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축소된 명태쿼터 약 2만톤은 국내 명태 공급량이 26만 톤인 것을 감안하면 그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국내 수급에 영향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러시아와 긴밀히 협상하여 추가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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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7
  • 체험․힐링 농촌관광! 기차여행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인 농림축산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상호 협력을 통한 농촌마을과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 으뜸촌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코레일과 업무협약(MOU; ‘14.11.28)을 통하여 농촌관광 기차여행 상품 9개를 개발운영한 바, 기관간 연계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커 금년도에는 15개 상품으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MOU 내용 : 철도자원 연계를 통한『농업의 6차산업화 및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번에 개발된 상품은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지역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당일형 상품과 숙박형 상품, 지방 출발형 상품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 소비자의 호응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선정된 15개 상품은 ‘13년도와 ’14년도 농촌관광사업 등급평가 결과 전 부문(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1등급을 받은 체험휴양마을 23개소 중 체험자원의 관광 상품성, 관광자원 연계 우수성, 기차 상품구성 용이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선정된 15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에는 단순히 농촌관광 상품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농촌체험마을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하고 마을 소득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상품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작년과 달라진 점이다. 최근 도시민들의 농촌관광에 대한 높은 기대치에 맞춰 전문적인 컨설팅과 고객응대 및 안전교육도 실시하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마을서비스 품질개선 노력도 함께 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그 지역에서 나오는 신선한 농특산물도 함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을 내 간이장터도 운영하고, 필요 시 열차 내 농특산물도 판매하여 마을소득도 추가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5년도‘농촌관광 으뜸촌 기차 여행’상품은 올해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상품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 1544-7755)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구매방법 및 첫 출발일자 - (온라인)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http://www.korailtravel.com ,1544-7755), 소셜커머스(티몬·위메프, 4.23부터), 이지웰* 등 * 삼성, 엘지 등 1,360여개 기업 143만명 임직원이 가입된 온라인 복지몰 - (오프라인) 주요역사 여행센터(5개소, 서울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용산역, 수원역) ▲첫 출발 일자 농촌체험휴양마을명 ‘15.4.29(수) 경기 양평 수미마을,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3) ‘15.5.6(수) 경기 양평 모꼬지마을, 강원 평창 어름치마을·인제 가족올래하추마을, 전북 익산 성당포구마을·남원 달오름마을·완주 오복마을·완주 안덕마을, 전남 담양 달빛무월마을·영광 용암마을경북 고령 개실마을, 경남 거창 숲옛마을·창원 빗돌배기마을(12)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농촌관광 으뜸촌 기차여행’상품은 코레일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되어 국내 관광 및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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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신선농산물 판촉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UAE 두바이에 있는 스피니즈(Spinneys) 슈퍼마켓에서 한국의 신선농산물(딸기, 배, 방울토마토, 참외) 판촉 행사를 지난 19일부터 1주일간 추진한다. 이번 판촉 행사는 “한-UAE 할랄식품협력 MOU”를 계기로 부각되는 UAE 시장에 우리 신선농산물을 홍보함으로써 향후 다른 중동 국가로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UAE를 비롯한 중동의 대부분 국가들은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기 보다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에 대한 검역 장벽이 존재하지 않고, 신선농산물은 기본적으로 할랄식품으로 인식되고 있어 향후 중동으로 수출 확대가 유망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현재 운영중인 할랄분과위원회에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할랄전용 원예수출전문단지를 지정하고 스마트팜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판촉행사는 UAE의 고소득층을 주요 타켓으로, UAE를 비롯해 카타르, 이집트 등 중동지역과 북아프리카에 소재한 고급 식음료 슈퍼마켓인 스피니즈(Spinneys)에서 진행된다. * UAE 스피니즈 매장 : 47개(두바이 31, 아부다비 11, 기타 5) 행사 품목중 딸기와 배는 현재 UAE에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한국 신선농산물의 인지도가 낮은 상황이다. ‘14년 딸기 수출액 33백만불중 UAE 수출액은 100천불 ‘14년 배 수출액 623백만불중 UAE 수출액은 119천불 방울토마토, 참외는 아직 중동 수출실적이 없는 품목으로, UAE 소비자 대상 홍보를 통해 한국 신선농산물의 인지도 제고 및 마켓테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UAE에 처음으로 열린 신선농산물 판촉행사로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전통식품으로 품목도 확대하고 UAE를 포함한 중동 국가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행사 이후로 안테나숍 설치(‘15.7월, 아부다비·두바이), K-Food Fair(‘15.하반기, 두바이), 수출바이어 상담회(’15.하반기)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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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2
  • 중남미 12개 나라와 농업 기술 협력 첫삽 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오늘(20일)부터 23일까지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에서 한국-중남미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KoLFACI)1)워크숍(사업 착수 보고회)을 연다. KoLFACI는 중남미와의 농업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주도로 지난해 9월 전북혁신도시 내 농업생명연구단지에서 볼리비아,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 중남미 12개 나라가 참여한 가운데 출범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KoLFACI 회원 나라의 국가 조정관, 과제 책임자와 농촌진흥청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회원 나라의 농업 현황 발표와 해결 분야 토론, 프로그램별 착수 보고와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원 나라별로 ‘벼 생산성 향상 네트워크 구축’, ‘소규모 카카오 농장 경영 개선’과 ‘유기비료 활용’ 등 3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KoLFACI 첫 착수보고회를 통해 본격적인 협력 사업이 시작되며, 중남미 농업을 이해하고 현지 전문가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 우리나라의 농업 기술 개발 경험 공유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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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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