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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도 신규 사회적농장 30개소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21년도 신규 사회적농장 30개소를 선정했다. 이로써 올해 13개 시‧군‧구), 30개소였던 사회적농장이 내년에는 14개 시‧도(45개 시‧군‧구), 60개소까지 확대된다. 선정된 사회적농장은 사회적농업 활동 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 개선비를 개소당 연 6천만 원(국고 70%, 지방비 30% 보조)씩 최대 5년간 지원받게 된다. 사회적농장은 농업 활동을 통해서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농장을 살펴보면, 장애인과 함께 활동하는 곳이 가장 많고(22곳), 그 밖에도 고령자(16곳),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정, 귀농‧귀촌 희망자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신규 사회적농장 중에는, ①마을교육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장애학생 등을 대상으로 돌봄・․발전 단계에 있다”면서, “사회적농장 확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업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고 농촌지역 서비스 전달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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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위판부터 어선 급유까지 한 곳에서 다 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수산물 위판·가공·보관 및 부대적인 지원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이하 ‘지원단지’)가 준공되어 12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지는 목포 북항 내 부지 101,951㎡, 연면적 14,366㎡(지상 4층)로 조성되는데, 2014년도에 신규 예산이 편성된 이래 총 사업비 379억 원을 정부(50%)와 지자체(20%), 목포수협(30%)이 함께 부담했다. 지원단지에는 조기, 갈치, 병어 등의 선어와 새우젓을 대량 거래하는 위판장,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갈치 등을 소분 포장하고 굴비를 가공할 수 있는 시설, 생산자들의 편의를 위한 제빙‧냉동‧냉장창고‧면세유 공급시설과 판매시설까지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다. 지원단지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국내 수산물 최대 산지 중 하나인 서남권의 수산인들에게 수산물 위판부터 가공‧저장‧판매, 그리고 유류 공급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편의가 제공된다. 또한 위판·가공·판매단계가 현대화된 시설에서 일괄 진행됨에 따라 수산물 거래 과정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위판부터 판매까지 복잡한 유통 절차를 한 곳에서 진행하게 됨에 따라 생산자들은 판매 경로를 다양화할 수 있는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수산물 경매 현장을 구경하며, 다양한 종류의 수산물을 신선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훈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최근 서남권의 위판장과 냉동시설 부족으로 제때 수산물을 위판할 수 없었던 어민들의 어려움이 점차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지에서부터 시작되는 수산물 유통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어민들과 소비자가 함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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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2021년 1학기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 신청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산업 분야 인재 육성 및 청년층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분야 취·창업 조건의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이하 ‘청년농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한다. * 의무종사 기간 : 장학금 수혜 횟수(학기) × 6개월 * 취업․창업 시기 : 취업은 졸업학기부터 3년 이내(군 입대, 질병 등의 경우 추가유예 가능)에 시작하고, 창업은 재학 중에도 인정(세부사항은 선발지침 참조) 2021년 1학기 본 장학금 지원규모는 800명(농과대 600명, 비농과대 200명 수준), 36억 원이며, 지원대상은 전공과 무관하게 국내 대학 3학년 이상(전문대학 1학년 2학기 이상, 만40세 미만)의 학생이다. * 농과대·비농과대 장학생 선발규모는 신청비율을 고려하여 일부 조정 가능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 원을 지원하고 학기 중 국내 및 해외 선진지역 농업 현장실습 등을 실시하여, 이들이 농림축산식품산업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출·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학업장려금 : 재학 중 안정적인 학업여건 조성을 위해 소요되는 숙식비, 교재구매비, 교통비 등 생활비성 지원금 * 의무교육(25시간) 실시 : O.T 또는 자율교육(5시간), 농식품분야 현장교육(20시간) 장학생 선발심사에서는 학생이 제출한 직전학기 성적(70점 이상), 취업·창업계획서 등을 주로 심사하고, 직전학기 가구 소득 분위, 영농창업특성화과정 참여여부 등은 가점사항이다. 또한, 농식품부에서는 우수 인재의 농업계 대학 진학 촉진, 농업인 학비부담 경감 등을 위해 ‘농식품인재장학금’ 및 ‘농업인자녀장학금’도 지원한다. ‘농식품인재장학금’은 농업계 대학 농식품계열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1.1학기에 500명을 선발(12.5억 원)하여 학기당 250만 원 범위 내에서 등록금을 지원하며, ‘농업인자녀장학금’은 학과․전공 제한 없이 대학 재학 중인 농업인 자녀 1,300명 내외를 선발(19.5억 원)하여 가구 소득․ 성적에 따라 학기당 50~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시행기관인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www.rhof.or.kr)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고, 농식품부(농어촌희망재단)는 신청접수 후 ’20.12~’21.1월 중에 서류심사 등을 거쳐 ’21.2월 중 장학생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www.rho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센터(02-509-2114)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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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농기계 고장 없이 오래 쓰려면 ‘월동준비’ 신경 써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장기간 농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겨울철을 앞두고, 농기계 보관과 관리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농기계를 깨끗이 닦고 각 회전 부위, 절단 부위, 벨트, 체인 등을 점검하고 정비한다. 볼트와 너트의 잠김 상태를 확인하고, 클러치, 레버, 벨트는 풀어서 보관한다. 녹슬거나 부식되기 쉬운 부위에는 오일, 그리스 등을 발라준다. 냉각수는 얼지 않도록 라디에이터에 부동액을 섞은 뒤 규정량에 맞게 채워 넣고, 냉각수를 빼서 보관할 경우 라디에이터에 냉각수가 없다는 내용을 적어 붙여 놓는다. 경유 사용 농기계는 연료통에 습기나 녹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연료를 가득 채워 놓고, 휘발유 사용 농기계는 가스 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연료통을 완전히 비워 보관한다. 타이어 공기는 표준 공기 압력보다 조금 더 넣고, 주차 브레이크를 걸어둔 상태로 타이어 앞뒤에 고임목을 놓아 땅에 닿지 않게 한다. 농기계는 건조한 실내에 보관해야 하며, 실내 보관이 어려우면 햇빛, 비, 눈 등을 피할 수 있도록 덮개를 씌워 평지에 보관한다. 또한, 농기계별 관리요령을 충분히 익혀 농기계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트랙터는 클러치 페달을 밟아 고정하며, 부착된 작업기는 떼어놓거나 지면에 내려둔다. 이앙기는 이앙암 스프링이 풀린 상태로 두고, 육묘 상자는 깨끗이 씻어 30단 내로 쌓아둔다. 콤바인은 각 회전 부위, 베는 날, 벨트, 체인 등에 감겨있는 지푸라기와 잡초 등을 빼내고, 날이 녹슬지 않도록 그리스를 발라둔다. 방제기는 약제가 남아 있지 않도록 맑은 물로 씻어내고 호스 안쪽의 물은 완전히 빼둔다. 각종 작업기, 공구, 부품은 기름을 묻힌 걸레로 닦아 정돈해 두고, 배터리는 누전되지 않도록 마이너스(-) 단자를 떼어놓는다. 자세한 농기계 관리와 정비요령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의 ‘농자재→농기계→농기계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신승엽 과장은 “농기계를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관과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겨울철 농기계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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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실시간 IT/교육 기사

  •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새롭게 만나는 눈축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태백산국립공원 일대에서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펼쳐지는 제25회 '태백산 눈축제'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태백산 눈축제는 태백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지역행사로 올해는 태백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처음으로 협력하여 진행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을 위해 태백시에 1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지역주민 20여 명을 청소, 교통정리 등의 단기 인력(아르바이트)으로 채용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탐방객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행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요원 배치, 유관기관 안전사고 상황공유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태백산 눈축제를 방문하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축제장 내의 당골광장에서 국립공원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태백산국립공원 홍보·체험관에는 지난해 12월에 태백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 선정된 열목어와 주목을 알리기 위한 '매직페이퍼 태백산 깃대종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열목어는 주로 수온이 낮은 하천 상류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연어과 어류다. 태백산 남쪽의 백천계곡은 세계 최남단 열목어 서식지로 유명하다. 주목은 국가 기후변화 지표종에 선정된 나무로 태백산 고산지를 대표하는 식물이며,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인한 나무다. 이 밖에 압화, 씨앗 등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태백산의 아름다운 명소가 담긴 사진전시,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행태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올해 태백산 눈축제는 '눈·사랑 그리고 환희'라는 주제로 태백산국립공원, 365세이프타운 및 황지연못 등 태백시 일대에서 열아며, 눈축제의 백미인 초대형 눈조각은 태백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시내 곳곳에 전시된다. 김진광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탐방객 안전관리와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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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수량 많고 종실 우수한 장류용 콩 품종 신청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최근 개발된 장류·두부용 콩 3품종을 오는 3월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 종자 신청은 오는 2월 2일까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받고, 신청기간 이후에는 잔여량에 대해 3월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품종별 분양 계획량은 ‘대찬’ 5톤, ‘선풍’ 12톤, ‘대풍2호’ 2톤 내외다. 포장 단위는 3kg이며 종자 가격은 1만 8,000원(단가: 6,000원/kg)이다. 품종 보급과 관련된 문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063-919-1000)으로 하면 된다. ‘대찬’은 장류 및 두부용 품종으로 기존의 ‘대원콩’만큼 종자의 겉모양이 우수하며 수량이 높다. 재배 시 잘 쓰러지지 않고 성숙기에 꼬투리가 잘 터지지 않는다. 콩 백알의 무게는 24.5g으로 ‘대원콩’보다 약간 적으나 종자가 매우 둥글고 색과 광택이 깨끗하다. 수량은 10a당 330kg으로 ‘대원콩’보다 16% 더 많다. ‘선풍’과 ‘대풍2호’는 수량이 각각 10a당 340kg, 345kg으로 ‘대원콩’보다 약 21% 더 많으며, 두 품종 모두 불마름병과 쓰러짐에 강하고 꼬투리가 잘 터지지 않는다. 한편, ‘선풍’은 콩바이러스병에 강하며 꼬투리 달리는 높이가 높아 기계수확이 가능하고, ‘대풍2호’는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수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곽도연 과장은 “올해 보급될 콩 신품종들은 재배안정성이 높고 수량이 많아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콩 신품종이 조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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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6
  • 2018년 어선중개업자 교육, 총 4회에 걸쳐 실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월 15일(월) 2018년 어선중개업 교육 일정을 어선거래시스템 누리집( www.어선거래.kr )에 게시했다. 올해 어선중개업 교육은 총 200명 교육을 목표로 각 분기별 50명씩 4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며, 교육 관리 및 진행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위탁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 교육비는 무료이나, 식비와 숙박비는 교육생이 부담함 회차 교육신청 기간 교육일자 정원 1 회 2.21( 수 )~2.23( 금 ) 3 일간 3.13( 화 )~ 3.16( 금 ) 4 일간 50 2 회 3.21( 수 )~3.23( 금 ) 3 일간 4.10( 화 )~ 4.13( 금 ) 4 일간 50 3 회 7. 4( 수 )~7. 6( 금 ) 3 일간 7.24( 화 )~ 7.27( 금 ) 4 일간 50 4 회 10.10( 수 )~10.12( 금 ) 3 일간 10.30( 화 )~11.2( 금 ) 4 일간 50 교육 신청은 접수기간 동안 어선거래시스템 누리집( www.어선거래.kr )의 ‘어선중개업자 교육지원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다. 3월에 진행(3.13~3.16)되는 1회차 교육은 2월 21일(수) 오전 9시부터 23일(금)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어선중개업교육은 어선중개업을 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①어선중개업 제도 및 ②어선중개업 실무, ③직업윤리와 소비자교육 등 3개 과목에 대해 교육과 평가*를 진행 후 이수증을 부여한다. * 어선중개업제도, 어선중개업실무, 직업윤리 및 소비자 보호 총 3과목을 평가하며, 각 과목 40점 이상, 3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 시 교육 이수 가능 * 교육이수증은 자격증이 아니며, 교육이수증을 부여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어선중개업등록을 하지 않으면 교육이수효력 상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공정한 어선거래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소양과 전문성을 갖춘 어선중개업자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어선중개업에 종사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이 교육을 통해 필요한 지식 등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 문의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1899-3600)으로, 어선중개업 등록제도에 관한 정책문의는 해양수산부 어선정책팀(☎044-200-55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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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5
  • 전국 농어촌 마을에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 인프라구축 완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지난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농어촌 광대역망(이하‘농어촌 BcN’)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어촌 BcN 사업은 농어촌 마을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으로 스마트농어촌 실현을 위해 정부, 지자체, 통신사업자가 협력하여 전국 50세대 미만 13,473개 농어촌마을에 100Mbps급 광대역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10년에 시작된 농어촌 BcN 사업은 올해까지 총 사업비 1,421억(국비 355억 원)을 투입했으며, 360개 섬마을을 포함한 전국 13,473개 농어촌 마을에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을 공급할 수 있는 통신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디지털 문화에 소외되어 있던 소규모 농어촌에도 100Mbps급 광대역 인터넷은 물론, 고화질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 고품질 인터넷교육, PC기반 영상통화, 유헬스(u-Health) 등 다양한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어촌지역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실시한 올해 농어촌 BcN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BcN을 이용한 농어촌 가구당 소득이 인터넷 직거래 등으로 연간 98만원이 증가하고, 정보획득, 금융민원서비스 수수료와 교통비 감소 등으로 연간 29만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어촌 BcN구축에 따른 전국 농어촌 마을의 소득 증대 효과는 1,324억 원, 비용절감효과가 280억 원으로 총 1,604억 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과기정통부 김용수 제2차관은 “첨단 ICT가 열어가는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은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면서, “정부는 농어촌 마을의 광대역망 구축을 기반으로 우리 농어촌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스마트 농어촌으로 변모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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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 콩 수확, 기계로 더 편하고 쉬워진다
    손으로 작업할 때보다 시간과 노력은 95%, 비용은 75% 줄여주는 콩 예취수확기가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산·학·연 공동으로 '승용 2조식1) 콩 예취수확기'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콩 예취수확기는 3륜 주행방식을 적용했으며 탑승식이어서 누구나 쉽게 운전해 작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재배 양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예취 폭과 바퀴 주행 폭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 예취 폭은 60~80cm, 예취 높이는 0~30cm, 바퀴 주행 폭은 140~160cm까지 조절 가능하다. 2개의 칼날이 회전하면서 한 번에 2이랑씩 베어 모아주기 때문에 기존 보행형 콩 예취기보다 성능 또한 2배 이상 높아졌다. 회전 반경은 2m로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이동하며 예취할 수 있다. 이 수확기를 사용하면 10a를 작업할 때 약 0.4시간이 소요돼 손 작업(8.9시간)보다 약 22배(95%)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으며, 비용도 인력 작업에 비해 75%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확기는 10° 이하의 경사지에서 사용해야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콩 예취수확기의 현장평가회를 11일 전남 무안에서 갖고 농가 의견 수렴 후 기술적 보완을 거쳐 농업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 수확기는 농촌진흥청이 지난 2015년 개발한 '수집형 자주식 두류콤바인'과 함께 사용하면 손으로 수확할 때보다 작업 노력을 95%까지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밭농업기계화연구팀 전현종 연구관은 "이번에 개발한 수확기가 농가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고성능 농업기계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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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3
  • 120년 전, 대한제국 황실 연회장에서 먹던 서양식은?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신세계조선호텔(대표이사 성영목), 배화여자대학교(총장 김숙자),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과 함께 11일 오전 11시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서울 중구)의 연회장에서 ‘대한제국 황실 서양식 음식문화 재현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문화재청, ㈜신세계조선호텔, 배화여자대학교,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하여 민-관-산-학 협력사업으로 대한제국 황실 음식문화 분야의 문화원형 발굴과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한제국 역사문화의 이해를 돕고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지난 5월 17일 ‘대한제국 황실 음식문화 재현·콘텐츠 개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 이후 문화재청의 총괄 아래 신세계조선호텔은 연구비용 지원과 더불어 호텔 조리팀 주방장들의 양식(洋食) 분야 경험과 연구 결과를 보태어 연회 음식을 직접 재현하였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행정서비스 지원에 동참하였으며 배화여자대학교는 음식문화 연구 수행과 재현의 자문을 맡았다. ‘대한제국 황실 서양식 음식문화 재현 행사‘는 고종이 황제국으로 변화한 대한제국 시절 근대식 외국공사를 접견하는 연회를 열 때 외국공사들에게 선보였던 음식을 접견 의례와 근대식 연회제도 등을 참고해 재현하는 자리로, 재현 행사에서 선보이는 음식은 정통 프랑스식의 12가지 코스이다. 참석자들은 재현된 황실 서양식 연회음식을 직접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 12코스 요리 구성: 크넬 콩소메(완자를 넣은 맑은 스프), 구운 생선과 버섯요리, 꿩 가슴살 포도 요리, 푸아그라 파테(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만든 파이 껍질에 고기, 생선, 채소 등을 갈아 만든 소를 채운 후 오븐에 구운 프랑스 요리), 안심 송로버섯구이, 아스파라거스와 홀란데이즈 소스, 양고기 스테이크, 스트링 빈스 볶음, 샐러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과 치즈, 후식과 커피, 식후 술 대한제국은 1897년 선포 이후 짧은 역사 속에서도 19세기 동서 문명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던 시대의 정점에 서서 근대화된 자주국을 지향하던 당당한 독립국이었다. 고종은 대한제국 국가전례서인 『대한예전(大韓禮典)』과 외교 의례 지침서인 『예식장정(禮式章程)』 등을 작성, 근대 전환기 서양문화를 수용한 근대식 외국공사 접견 의례와 근대식 연회제도 등을 마련하였다. * 대한예전(大韓禮典): 대한제국 창건과 동시에 과거의 예제를 고쳐 독립제국에 맞도록 제정·시행하기 위해 만든 예전 옛 기록을 통해 연회 초청문서, 물품, 좌석배치도 등 근대식 연회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참조할 수 있지만, 연회 음식 분야는 ‘최고의 유럽식 음식을 경험해 보았다’라는 당시 외국인들의 체험 기록과 단편적인 음식 종류만이 전해지며 상세한 종류와 조리법 등을 기록한 자료는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재현 행사에서는 엠마 크뢰벨(Emma Kroebel)이 남긴 저서 <내가 어떻게 조선의 궁정에 들어가게 되었는가(Wie ich an den koreanischen kaiserhof kam)>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연회 메뉴의 기록을 바탕으로 체험 기록, 연구 자료, 프랑스 연회 사진과 요리책 등을 종합하여 당시 세계음식문화의 주류였던 프랑스식 정찬 차림의 연회 음식문화를 확인하고, 음식 재현과 함께 상차림‧식기‧식사 방식 등도 함께 선보였다. * 엠마 크뢰벨: 1905~1906년간 손탁(Sontag)을 대신해 황실의 연회를 주관함. 손탁은 궁내부 서양 의전 전례관으로 재직하면서 서양식 음식문화의 도입과 정착에 이바지함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맞이해 우리나라 음식 문화사에서 단절되었던 대한제국 시기 음식문화 분야의 문화원형을 재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민관협력을 통한 모범적인 문화재지킴이 사례로도 뜻깊은 자리이길 기대한다. 앞으로 재현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홍보, 체험교육 등의 다양한 활용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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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 해양경찰, 외국어선 불법조업 원천차단 나선다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하반기 성어기(9~12월)를 맞아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하고, 단속을 전담하는 ‘기동전단’을 운용하는 등 강력한 단속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 중국의 휴어기가 종료되고 가을 꽃게 조업철이 시작됨에 따라 해경은, 서해 NLL 해역에 외국어선의 조업상황에 따라 함정을 최대 10척까지 증가시키고, 특수진압대를 선제적으로 배치시켜 불법조업 의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는 해수부‧해군 등 유관기관과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중국 저인망 어선의 조업이 시작되는 10월 중순 이후 대형함으로 구성된 단속전담 기동전단을 가동하여 불법조업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아울러, 불법과 합법어선에 대한 분리대응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무허가 어선 및 어획물은 몰수하는 등 불법어선은 엄중하게 처벌하고, 합법어선에 대해서는 계도 및 합법조업 안내장, 홍보물품을 제공하여 준법 조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9월4일부터 5일까지 5개 지방해양경찰청 단속요원들을 대상으로 ‘불법 외국어선 단속역량 경연대회(사진)’를 실시하여 전술 개발 및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7~8월 기간 중에는 경비함정을 집중 정비하는 등 하반기 성어기 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하였다. 해경청 관계자는“우리해역에서의 조업질서를 확립시키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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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9-11
  • 천연기념물 제주 흑우‧흑돼지, 메달로 간직하세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와 협업을 통해 문화재를 소재로 한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Ⅱ」를 제작하여 발매한다. ‘제주 흑우‧흑돼지 기념메달’은 80mm 고심도(高深度)의 은메달과 동메달 2종으로 구성되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조폐공사의 특수압인기술을 활용해 제작된다. 올해 상반기에 천연기념물 참매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매사냥을 소재로 한 기념메달이 첫 선을 보인 이후로 두 번째 시리즈다. * 특수압인기술: 금속 표면에 필요한 모양이나 무늬가 있는 형공구(型工具)를 눌러서, 비교적 얕은 요철이 생기게 하는 것 참고로, 기념메달 제작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천연기념물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화폐제조(주화) 기술을 보유한 한국조폐공사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양 기관은 지난 3월 27일 <문화재 기념메달 제작 등 공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19년까지 3개년 간 장수하늘소, 수달, 무등산 주상절리대 등과 같은 ‘천연기념물’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메달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은 오는 25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koreamint.com)’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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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9-09
  • 스마트폰으로 실감 나는 생물 전시를 즐겨요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에서는 최신 스마트폰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형 전시 안내 앱인 '자원관이 살아있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앱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위치기반서비스, 블루투스 등 최신 스마트폰 기술을 활용하여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관 내에 있는 각종 전시물을 안내한다. 관람객들은 앱을 활용하여 고라니, 백상아리, 표범 등 전시관 내 생물종 32종의 특성을 활용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이 전시 표본 근처에 다가가면 증강현실 기술(그래픽)로 제작한 3차원 입체 생물 캐릭터가 나타나 생물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 중인 생물의 특성을 반영하여 개발한 미니 게임 32종을 즐길 수 있고, 게임에 성공하면 '나만의 생태계'에서 생물 종을 보살피며 점수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 '나만의 생태계'는 전시관에서 찾은 생물종으로 구성된 앱 속의 가상생태계로 먹이를 주고 게임을 하면서 추가 점수 획득이 가능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앱이 게임을 통해 각 생물종의 생태적 특성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자원관이 살아있다' 앱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자원관이 살아있다' 또는 영문(Adventure at Museum)으로 검색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의 경우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아이폰)에서는 9월 중순 이후 가능하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자원관이 살아있다' 앱을 내려 받은 후 전시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9월 7일부터 연말까지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자원관 방문과 '자원관이 살아있다' 앱 내에 있는 미니게임을 통해 일정 수준의 점수를 획득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앱은 게임을 하면서 생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재미'와 '교육'을 자연스럽게 접목시켰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명품 전시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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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9-08
  •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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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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