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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도 신규 사회적농장 30개소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21년도 신규 사회적농장 30개소를 선정했다. 이로써 올해 13개 시‧군‧구), 30개소였던 사회적농장이 내년에는 14개 시‧도(45개 시‧군‧구), 60개소까지 확대된다. 선정된 사회적농장은 사회적농업 활동 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 개선비를 개소당 연 6천만 원(국고 70%, 지방비 30% 보조)씩 최대 5년간 지원받게 된다. 사회적농장은 농업 활동을 통해서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농장을 살펴보면, 장애인과 함께 활동하는 곳이 가장 많고(22곳), 그 밖에도 고령자(16곳),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정, 귀농‧귀촌 희망자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신규 사회적농장 중에는, ①마을교육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장애학생 등을 대상으로 돌봄・․발전 단계에 있다”면서, “사회적농장 확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업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고 농촌지역 서비스 전달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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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위판부터 어선 급유까지 한 곳에서 다 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수산물 위판·가공·보관 및 부대적인 지원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이하 ‘지원단지’)가 준공되어 12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지는 목포 북항 내 부지 101,951㎡, 연면적 14,366㎡(지상 4층)로 조성되는데, 2014년도에 신규 예산이 편성된 이래 총 사업비 379억 원을 정부(50%)와 지자체(20%), 목포수협(30%)이 함께 부담했다. 지원단지에는 조기, 갈치, 병어 등의 선어와 새우젓을 대량 거래하는 위판장,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갈치 등을 소분 포장하고 굴비를 가공할 수 있는 시설, 생산자들의 편의를 위한 제빙‧냉동‧냉장창고‧면세유 공급시설과 판매시설까지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다. 지원단지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국내 수산물 최대 산지 중 하나인 서남권의 수산인들에게 수산물 위판부터 가공‧저장‧판매, 그리고 유류 공급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편의가 제공된다. 또한 위판·가공·판매단계가 현대화된 시설에서 일괄 진행됨에 따라 수산물 거래 과정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위판부터 판매까지 복잡한 유통 절차를 한 곳에서 진행하게 됨에 따라 생산자들은 판매 경로를 다양화할 수 있는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수산물 경매 현장을 구경하며, 다양한 종류의 수산물을 신선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훈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최근 서남권의 위판장과 냉동시설 부족으로 제때 수산물을 위판할 수 없었던 어민들의 어려움이 점차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지에서부터 시작되는 수산물 유통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어민들과 소비자가 함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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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2021년 1학기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 신청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산업 분야 인재 육성 및 청년층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분야 취·창업 조건의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이하 ‘청년농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한다. * 의무종사 기간 : 장학금 수혜 횟수(학기) × 6개월 * 취업․창업 시기 : 취업은 졸업학기부터 3년 이내(군 입대, 질병 등의 경우 추가유예 가능)에 시작하고, 창업은 재학 중에도 인정(세부사항은 선발지침 참조) 2021년 1학기 본 장학금 지원규모는 800명(농과대 600명, 비농과대 200명 수준), 36억 원이며, 지원대상은 전공과 무관하게 국내 대학 3학년 이상(전문대학 1학년 2학기 이상, 만40세 미만)의 학생이다. * 농과대·비농과대 장학생 선발규모는 신청비율을 고려하여 일부 조정 가능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 원을 지원하고 학기 중 국내 및 해외 선진지역 농업 현장실습 등을 실시하여, 이들이 농림축산식품산업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출·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학업장려금 : 재학 중 안정적인 학업여건 조성을 위해 소요되는 숙식비, 교재구매비, 교통비 등 생활비성 지원금 * 의무교육(25시간) 실시 : O.T 또는 자율교육(5시간), 농식품분야 현장교육(20시간) 장학생 선발심사에서는 학생이 제출한 직전학기 성적(70점 이상), 취업·창업계획서 등을 주로 심사하고, 직전학기 가구 소득 분위, 영농창업특성화과정 참여여부 등은 가점사항이다. 또한, 농식품부에서는 우수 인재의 농업계 대학 진학 촉진, 농업인 학비부담 경감 등을 위해 ‘농식품인재장학금’ 및 ‘농업인자녀장학금’도 지원한다. ‘농식품인재장학금’은 농업계 대학 농식품계열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1.1학기에 500명을 선발(12.5억 원)하여 학기당 250만 원 범위 내에서 등록금을 지원하며, ‘농업인자녀장학금’은 학과․전공 제한 없이 대학 재학 중인 농업인 자녀 1,300명 내외를 선발(19.5억 원)하여 가구 소득․ 성적에 따라 학기당 50~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시행기관인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www.rhof.or.kr)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고, 농식품부(농어촌희망재단)는 신청접수 후 ’20.12~’21.1월 중에 서류심사 등을 거쳐 ’21.2월 중 장학생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www.rho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센터(02-509-2114)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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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농기계 고장 없이 오래 쓰려면 ‘월동준비’ 신경 써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장기간 농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겨울철을 앞두고, 농기계 보관과 관리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농기계를 깨끗이 닦고 각 회전 부위, 절단 부위, 벨트, 체인 등을 점검하고 정비한다. 볼트와 너트의 잠김 상태를 확인하고, 클러치, 레버, 벨트는 풀어서 보관한다. 녹슬거나 부식되기 쉬운 부위에는 오일, 그리스 등을 발라준다. 냉각수는 얼지 않도록 라디에이터에 부동액을 섞은 뒤 규정량에 맞게 채워 넣고, 냉각수를 빼서 보관할 경우 라디에이터에 냉각수가 없다는 내용을 적어 붙여 놓는다. 경유 사용 농기계는 연료통에 습기나 녹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연료를 가득 채워 놓고, 휘발유 사용 농기계는 가스 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연료통을 완전히 비워 보관한다. 타이어 공기는 표준 공기 압력보다 조금 더 넣고, 주차 브레이크를 걸어둔 상태로 타이어 앞뒤에 고임목을 놓아 땅에 닿지 않게 한다. 농기계는 건조한 실내에 보관해야 하며, 실내 보관이 어려우면 햇빛, 비, 눈 등을 피할 수 있도록 덮개를 씌워 평지에 보관한다. 또한, 농기계별 관리요령을 충분히 익혀 농기계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트랙터는 클러치 페달을 밟아 고정하며, 부착된 작업기는 떼어놓거나 지면에 내려둔다. 이앙기는 이앙암 스프링이 풀린 상태로 두고, 육묘 상자는 깨끗이 씻어 30단 내로 쌓아둔다. 콤바인은 각 회전 부위, 베는 날, 벨트, 체인 등에 감겨있는 지푸라기와 잡초 등을 빼내고, 날이 녹슬지 않도록 그리스를 발라둔다. 방제기는 약제가 남아 있지 않도록 맑은 물로 씻어내고 호스 안쪽의 물은 완전히 빼둔다. 각종 작업기, 공구, 부품은 기름을 묻힌 걸레로 닦아 정돈해 두고, 배터리는 누전되지 않도록 마이너스(-) 단자를 떼어놓는다. 자세한 농기계 관리와 정비요령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의 ‘농자재→농기계→농기계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신승엽 과장은 “농기계를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관과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겨울철 농기계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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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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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벼농사 기술, 지구촌과 공유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스리랑카, 나이지리아 등 세계 11나라에서 온 농업분야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벼기술 이전체계 훈련’』을 개최했다. 이 훈련은 세계적인 쌀 연구중심기관인 국제미작연구소(IRRI, 필리핀 소재)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한국의 최신 벼 관련 기술과 이전체계를 배워서 훈련생들이 자기 나라로 돌아가 적용 가능한 기술을 찾고자 개최됐다. 벼 육종기술, 재배기술, 병해충관리기술, 수확 후 관리기술 등을 익히면서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및 현장을 방문해 기술보급체계에 대해 배웠다. 또한 자기 나라로 돌아가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찾아내 활용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나라가 현재 식량자급과 경제발전을 이루기까지 통일벼의 품종개발과 효율적인 농업 기술이전 체계는 큰 역할을 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2002년부터 ‘벼 기술이전 체계 훈련’을 추진해왔으며 그동안 255명의 훈련생을 배출했다. 농촌진흥청 이규성 기술협력국장은 "이 훈련이 지식과 경험을 쌓고, 훈련생들이 자기 나라의 농업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역할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개도국의 농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공유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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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7-07
  • 해수부, 이마트와 함께 원양선사 직거래 대전 열어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원양수산물을 홍보하고, 오징어 등 주요 품목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5일(목)부터 21일(수)까지 이마트에서 ‘원양선사 직거래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이마트 145개 점포에서 참치, 오징어, 명태(동태) 등 국민들이 즐겨 먹는 원양수산물 137톤을 시중 가격보다 15~40% 가량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다. 특히 최근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크게 상승한 오징어를 대량 방출하여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참치 7톤, 명태 30톤, 오징어 100톤 해양수산부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 본점에서원양선사 직거래 대전 개막식을 갖는다.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이마트, 한국수산회, 원양선사 등이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싱싱하고 맛좋은 원양산 참치(회)와 오징어(자숙회)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진행한다. 또한 이날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는 해양수산부의 국민건강 캠페인인 어식백세(魚食百歲) 기념품(장바구니)과 원양산 오징어, 명태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올해는 우리나라 원양어업이 처음 시작된 지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그동안 우리 원양어선들은 먼 바다를 누비며 우리 국민들의 밥상에 명태, 오징어, 꽁치 등 주요 어종을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면서, “이번에 우리 어선이 잡은 맛좋은 원양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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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6-14
  • 보리, 밀 수확 후 곰팡이 독소 주의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보리, 밀 등 맥류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곰팡이 독소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수확 후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맥류에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맥류의 이삭 패는 시기부터 성숙할 때까지 비가 오면 발생가능성이 높다. 올해 이 시기에 비가 잦거나 습한 날씨가 지속되었던 지역에서는 붉은곰팡이병에 주의하여야 한다. 붉은곰팡이병에 감염된 맥류는 니발레놀, 디옥시니발레놀 등 곰팡이 독소에 오염되기 쉽고 사람과 가축에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곰팡이독소는 한번 생성되면 제거가 어려우며, 재배 중 오염된 붉은곰팡이는 수확 후에도 곡물에 남아 곰팡이독소를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곰팡이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독소 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곰팡이독소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리, 밀을 맑고 건조한 날 수확하여 즉시 건조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보리, 밀의 수확 시 이삭이 젖지 않은 상태에서 수확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확기에 습도가 높거나 비가 계속내릴 경우 수확기를 조금 늦추는 것이 안전하다. 수확 후에는 쌀보리·겉보리 이삭의 수분함량이 14% 이하가 되도록 건조하여야 하며, 맥주보리는 수분함량 13%, 밀은 12% 이하로 건조하는 것이 좋다. 저장 시 비닐에 담아 밀봉한 후 톤백에 담아 상온에 저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상온창고는 온도와 습도변화가 크고 특히 7, 8월에는 내부의 온도와 습도가 높아 곰팡이가 생존하기 유리하다. 또한 저장 중 화랑곡나방, 바구미 등 해충이 번식할 수 있으며, 해충은 곡물의 품질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날아다니면서 곰팡이를 다른 곳으로 옮겨 곰팡이 독소의 오염을 촉진시킬 수 있다. 따라서 곰팡이 독소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온도와 습도 변화가 적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장기 저장 시 15℃ 이하, 습도 65% 이하에서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농촌진흥청 유해생물팀 함현희 농업연구사는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이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보리·밀의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곰팡이독소의 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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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6-12
  • 제1회 어선중개업자 교육 실시한다
    공정한 어선거래의 파수꾼, 올해 어선거래 전문가 200명 양성 목표 오는 6월 28일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어선중개업 등록제도’와 관련하여 ’제1회 어선중개업자 교육'을 오는 7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가 발표했다.. 기존에는 어선을 중개하는 데 별도의 자격을 요구하지 않았기에, 일부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불법을 저지르는 중개인들로 인해 어업허가 권리금 및 선박 매매대금 편취 등의 불법·불공정 사례가 발생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작년 어선법 개정(16.12.27)을 통해 어선중개업자 등록요건을 갖추어 등록한 자만이 어선중개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어선중개업 등록제도’를 신설하고, 올해 6월 28일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제도 시행에 앞서, 어선중개업자 등록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4일(7.24~7.27) 동안 ①어선중개업 제도 및 ②어선중개업 실무, ③직업윤리와 소비자교육 등 3개 과목에 대해 총 24시간의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여 교육 이수 자격을 최종 부여할 계획이다. * 어선중개업자등록요건 : 교육이수, 중개사무소확보, 보증보험가입 * 어선중개업제도, 어선중개업실무, 직업윤리 및 소비자 보호 총 3과목을 평가하며, 각 과목 40점 이상, 3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 시 교육 이수 가능 해양수산부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어선거래전용 누리집( https://www.어선거래.kr )과 해양수산부 누리집( https://www.mof.go.kr ) 등을 통해 교육 접수 방법과 향후 교육 일정 등을 공고한다. 교육 신청 접수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동안 어선거래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 범위 내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 교육비는 무료이나, 식비와 숙박비는 교육생이 부담함 신현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새로운 어선거래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내실 있는 어선중개업 교육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최초로 배출되는 제1기 어선중개업자들이 공정한 어선거래시장의 파수꾼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선중개업 등록제도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양수산부 어선정책팀(044-200-5528)으로, 교육 운영에 관한 문의사항은선박안전기술공단(044-330-2268)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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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6-02
  • 지구상에서 가장 큰 어류「고래상어」, 6월의 해양생물로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최대 몸길이가 20m에 이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어류(魚類) ‘고래상어’를 6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했다. “고래인 듯, 고래가 아닌” 고래상어는 큰 몸집과 플랑크톤이나 새우 등을 즐겨 먹는 식성 때문에 고래와 혼동하기 쉬우나, 포유류인 고래와 달리 아가미로 호흡하는 연골어류 수염상어목의 상어이다. 고래상어의 생김새를 자세히 살펴보면 포유류인 고래와 달리 꼬리지느러미가 수직으로 뻗어 있는 등 어류의 신체적 특징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 연골어류(軟骨魚類) : 딱딱한 뼈 대신에 질긴 피부와 가벼운 물렁뼈를 가지고 있는 어류 고래상어는 먹이를 섭취할 때 입을 크게 벌려 일단 해수와 함께 작은 물고기 등을 삼킨 후 아가미를 통해 물을 걸러내며, 성질이 온순하여 사람 등이 접근해도 잘 공격하지 않는다. 따뜻한 바다를 좋아하는 성질을 지녀 전 세계의 열대·아열대 및 온대 해역에 고루 분포하며, 표층 수온이 21℃보다 낮은 곳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온대해역에 속하는 우리나라에서는 7월에서 9월 경 수온이 높아지는 시기에 드물게 관찰되며, 지난 2012년에는 제주도 애월읍 앞바다에서, 2015년에는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어선의 그물에 혼획된 채 발견되었다. 현재 고래상어는 무분별한 어업활동 등으로 인해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각국에서 법적 보호를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작년 9월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된 종은 상업 및 레저 목적으로 포획과 유통이 불가능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박승준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최근 연안개발, 기후변화, 혼획 증가 등으로 인해 고래상어를 비롯한 보호대상해양생물의 멸종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보호대상해양생물의 혼획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어구 개발 등을 지속 추진하고, 보호대상 해양생물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된 고래상어를 비롯한 보호대상해양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생태정보나라 누리집( www.ecose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해양생물정보 응용프로그램 ‘마린통’을 통하여 ‘이달의 해양생물 이름 맞히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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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6-01
  • 양곡관리법 시행규칙 시행 앞두고 유통업체 대상 현장순회교육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이하 농관원)에서는 양곡표시제 정착과 소비자에게 정확한 양곡 품질정보를 제공하고자 4월 25일(화)부터「대형유통업체 양곡표시제 순회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 교육은 쌀 등급표시 중 ‘미검사’ 표시 삭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유통ㆍ판매량이 많은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양곡표시 관련 규정 및 양곡표시방법 등으로 구성하였고, 특히, 양곡표시 방법에 대한 ‘사례 위주 교육’ 실시 및 ‘즉문즉설(卽問卽說)’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 등급: 현행(특상보통등외미검사) → 개정(특상보통등외) 순회교육은 4.25.(화) 롯데마트(교육장소: VIC마켓 영등포점)에서 시작하여 5.24.(수) 이마트(교육장소: 이마트 본사)까지 이어질 것이며, 그동안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표시사항의 문제점에 대해 유통ㆍ가공업체에 개선토록 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관원 남태헌 원장은 “FTA체결 확대 및 고품질화 요구 등 쌀 시장 여건변화에 따른 양곡 부정유통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국산과 수입쌀을 혼합하거나 생산연도가 다른 쌀을 혼합한 저가미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서 엄정한 단속과 사전 교육을 병행하여 올바른 양곡표시 정착으로 품질향상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도 양곡을 구매할 때 양곡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부정유통이 의심될 경우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양곡부정유통 신고센터 : 1588-8112(신고포상금 : 위반 물량에 따라 5~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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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4-24
  • "꽃 화단 가꾸며 농업 진로 체험해요"
    중학생들의 미래 지향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창의적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중학생들이 학교에서 텃밭정원을 조성하며 효율적인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라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식물 기르기, 창작활동, 판매하기라는 활동에 기반을 두고 융합인재교육(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과 연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개발한 프로그램은 씨앗의 탐색부터 꽃을 기르고, 수확한 꽃으로 가공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판매하기까지의 전 과정으로,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조성한 텃밭정원을 활용해 1차부터 6차까지의 다양한 농업 관련 직업을 체험하면서 동영상 교육을 통해 간접 체험도 할 수 있다. 직접 체험은 텃밭 디자인하기, 파종하기, 새싹 키우기, 정식하기, 음식(꽃카나페, 모히또, 카프레제, 꽃차) 만들기, 플라워 카페 운영 등의 텃밭정원활동과 꽃다발 만들기, 압화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디자인 꽃병 만들기, 꽃다발 포장하기 등의 창작활동으로 총 15회기 과정이다. 간접 체험인 동영상 교육에서는 15회기의 작업과 연계할 수 있는 화훼 관련 다양한 직업이 소개된다. 동영상 교육에 담긴 농업관련 직업은 가드너, 육묘재배자, 화훼 육종 재배가, 식용 꽃 재배요리사, 플로리스트, 플라워 카페 운영자, 종자 품질 관리사, 화훼가공 디자이너 등이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선생님이 학습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침서와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직접 작성하는 활동지가 포함돼 있다. 이 교육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농사로(www.nongsaro.go.kr)의 ‘생활문화-학교텃밭-하고 있어요-진로 체험 프로그램’ 내 ‘씨앗부터 플라워 카페까지’에서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농촌진흥청은 개발한 교육콘텐츠의 활용을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정책 제안했다. 현재 교육부에서 운영 중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종합직업진로정보망(www.career.go.kr)’의 진로교육자료-프로그램에서 농촌진흥청 누리집 ‘농사로’와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 정책 제안한 내용이 2017년 꽃 생활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 10여 학교에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 정순진 농업연구사는 “개발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한 알의 조그만 씨앗의 소중함과 생활 속 가드닝의 중요성 등 학교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꽃 문화 인식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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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4-19
  • 과수 화상병 예찰·방제 지침 강화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과수 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새로운 기주식물로 확인된 '모과나무' 등 3종의 식물체를 예찰·방제 지침에 추가하고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새롭게 확인한 화상병 기주식물은 모과나무, 꽃사과, 팥배나무이다. 이 중 모과나무는 과수 화상병 발생지 주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기주식물로 식물체 안에서 병원균이 장기간 살면서 화상병을 퍼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배·사과 과수원과 주변 지역에서 화상병균에 감염된 모과나무 등 기주식물을 없애면 화상병의 전염과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확인한 화상병 기주식물 가운데 모과나무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과수 화상병 예찰·방제 지침에 반영하고 정기예찰시 추가 조사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작물보호과 이영기 농업연구사는 “배나무, 사과나무 등에 발생하는 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으로 의심증상 발견 즉시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촌진흥청에 신고해야 하며, 배·사과원과 이웃한 지역에 있는 기주식물의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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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3-13
  • 내년부터 꽃게잡이에도 생분해성 어구 보급한다
    지금까지 대게, 붉은대게, 참조기, 물메기 등 8개 어종에 보급하던 생분해성 어구를 내년부터 꽃게잡이 그물에도 신규로 보급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는 2017년도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으로 꽃게자망 어선 108척(12억6천만 원)을 포함한 9개 어종에 66억원(516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꽃게자망 어선은 대게자망 어선보다 약 7배 많은 4천 여척으로, 생분해성 어구가 보급될 경우 보다 많은 어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나일론 어구는 썩는 데만 600년이 걸리기 때문에 수거하지 못한 폐어구로 인해 물고기가 죽는 유령어업 피해 규모가 연간 3,800억원에 달한다. 반면, 바다에서 유실된 생분해성어구는 2년 후부터 분해하기 시작하여 3년 후에는 어구 기능을 상실하여 유령어업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2004년부터 생분해성 어구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2007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였다. 현재까지 생분해성 어구 22개를 개발하였고, 이 중 8개 어구는 특허를 획득하였다. 지금까지 꽃게자망은 주로 중국산 나일론 어구를 사용하여 왔으나, 국산 생분해 꽃게자망으로 전면 대체할 경우 국내 어구 생산이 증가하여 연간 최대 485억 원의 수입대체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신철 해수부 어업정책과장은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는 꽃게 자원의 보존·관리 차원에서 생분해성 꽃게자망을 보급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어업인들의 생분해성어구 사용을 유도하여 어장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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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6-10-20
  • 농식품부, 올해 쌀 격리물량 25만톤 잠정 결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16년산 쌀에 대한 시장격리 물량을 25만톤으로 잠정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실수확량은 11월 중순에 확정될 예정이나 쌀 시장 및 수급의 불안정을 방지하고, 격리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10월 말부터 시장격리를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시장격리 시점(‘15.11.12)보다 보름정도 빠른 것으로, 정부의 쌀 시장 안정을 위한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시장격리 물량, 시기, 매입방법, 물량배정방식 등은 다음과 같다. (물량시기)현재 통계청 예상생산량 420만 2천톤을 기준으로 격리물량 25만톤을 잠정 결정하고, 향후 실수확량 발표 시점(11월 중순)에 최종 격리물량을 확정할 방침이다. (매입방법물량배정)시장안정 효과 제고를 위해 연내에 최대한 빨리 농가로부터 매입하고, 공공비축미 시도별 매입물량 배정기준 및 지자체별 수급안정시책 평가 결과를 반영키로 하였다. (매입가격)공공비축미 매입가격과 동일하게 지급하되, 우선지급금(45천원/벼40kg)을 매입시점에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16년 1월 중 차액을 정산할 예정이나, 향후 산지쌀값 추이를 보고, 10월 중 우선지급금을 재산정 할 계획이다. (방 출)다만, 시장격리곡 등 정부양곡은 쌀 수급불안 및 가격급등이 발생하지 않는 한 시장에 방출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키로 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10월 12일 각 지자체에 격리 관련 방침을 통보하였으며, 동시에 지자체 담당자에게 빠른 시일 내에 매입이 이루어지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6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금년 수확기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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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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