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1(토)
 


2018 고창모양성제배 비치 나비골프대회가 열린다.

나비골프의 발생지인 전라북도에서 전국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북고창군체육회와 모양성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고창군나비골프협의회와 ()NBS전국연합방송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오는 19일 전북 고창의 구시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대회 참가자와 관광객 등 5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나비골프가 지닌 매력을 대내외에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진행방식은 학생부, 일반부, 단체전(클럽별)으로 치러지며, 푸짐한 상품과 상금도 수여한다.

특히 잔디 전용코스가 아닌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골프대회가 열린다는 발표에 따라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서울에서 참가하는 김현성( 41)씨평소에 일반 골프를 즐기지만 다소 생소한 나비골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나비골프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또 하나의 한류 종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비처럼 날아서 부드럽게 앉는다는 의미에서 명명된 나비골프는 축구에서 족구가 파생되었듯이, 비용과 시간, 장소와 공간의 제약을 거의 안 받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골프 스타일의 생활레저스포츠로써, 중학교 국정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간편한 효율성과 뛰어난 운동효과를 입증 받고 있다.

전북고창군체육회 관계자는 "지난 2004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유일한 구기종목인 나비골프가 그 명성에 비해 일반대중에게 아직 널리 알려지지가 않은 것 같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이 즐기는 범국민적 생활레포츠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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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나비골프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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