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5(월)
 



아삭하고 알싸한 맛이 일품인 순무. 일반 무와 달리 과일처럼 단맛이 난다고 해서과일 무로 불리기도 하며, 식감은 참외와 유사하다.

순무의 효능은 글루코시놀레이트, 트립토판, 리진 등의 항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칼슘과 칼륨, , 철분 등 무기질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C B6, 판토텐산, 엽산 등이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순무의 시나프산, 바닐릭산 등의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에스트로겐을 증가시키고, 순무의 잎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엽록소와 베타카로틴, 카로티노이드 색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항암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좋은 순무 구매·보관법 껍질이 매끄럽고 무청이 싱싱하며, 표면에 상처가 없어야 하고, 무청의 대가 튼튼하고, 잎이 초록색으로 생기가 도는 것이 싱싱하다.

가장 쉽게 상하는 부분인 잎을 먼저 분리한 후 잎과 뿌리를 신문지 또는 비닐 팩에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고, 오래되면 냄새가 강하게 나므로 가급적 빨리 조리 혹은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순무 손질은 흐르는 물에 순무의 흙을 씻어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요리에 이용한다.

순무의 수염뿌리에는 소화효소인디아스타아제가 들어있어 음식의 소화를 도와주므로 작은 뿌리는 제거하되 큰 뿌리는 남겨서 음식에 활용하는 것이 영양 측면에서 좋고, 김치를 담글 때는 고춧가루를 물에 개어서 버무리는 것이 좋다.

순무 요리법은 주로 생 것 그대로 샐러드로 먹거나 황석어젓, 밴댕이젓과 같이 사용하여 김치와 장아찌를 담가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다. 또한 생선조림과 뭇국의 재료로도 활용된다.

<자료=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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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 알싸한 맛이 일품, 항암물질 다량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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