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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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0여 곳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과 20여 곳의 맛깔나는 먹거리가 경북 영주시 시민운동장 행사장에서 선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 영주시(시장 박남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전국상인연합회(회장 정동식)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이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2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30일부터 3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해 판로 확대를 돕고자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한 전통시장 최대 행사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몇 가지 큰 의미가 있다.

 

먼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인원 제한, 취식 금지 등 제약 없이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마음껏 알리는 홍보의 장(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정보기술(IT) 대기업 KT와 온라인거래터(플랫폼) 대기업 쿠팡이 참여해 대기업과 협력을 통한 전통시장 혁신의 시작점이 된다는 의미도 있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전통시장 활성화에 공헌한 상인, 공무원, 기관 등 개인과 단체에 석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24점)을 수여해 그간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영주시민운동장 입구에는 부산 기장 미역, 강원 강릉 건어물, 충남 광천 젓갈, 전북 군산 박대, 전남 장흥 표고버섯 등 품질 좋은 팔도 특산물들이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행사장 주변에는 강원도 속초시장 오징어순대,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광주 양동시장 홍어회와 같이 경북지역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전통시장 별미를 판매하는 풍성한 먹거리장터가 열린다.

 

한편, 전통시장에서 끼와 열정으로 영업 중인 청년 상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내는 ‘청년상인 요리 대회’도 열리며, 부모와 함께 오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놀이터와 장보기 부스도 마련된다.

 

박람회 이튿날은 각 전통시장 동아리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장윤정, 장민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매일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마술, 삐에로 공연 등도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관은 “선비의 고장 경북 영주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통시장 대표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행사로, 좋은 상품들뿐만 아니라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기시고,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박람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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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최대 축제, 2022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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