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Home >  마이페이지 >  신문사소개
농어촌신문
농어촌 가치창출이 국가경쟁력이다.
농어촌신문은 2008년부터 농어촌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성장해왔다.
2021년 농어촌신문의 열정적 전문가와 기자들이 새로운 시대의 농어촌에 대한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 표 이 사
- 편집/발행인 나종근
- 주 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BD 1102호
- 설 립 연 도
- 2008년 04월 21일
- 등록번호
- 서울아00554
- 대 표 전 화
- 063-564-8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