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111.jpg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 경상남도 남해군이어마을’, 경상북도 포항시창바우마을’, 경상북도 울진군구산마을’, 전라북도 군산시방축도마을을 선정했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이하 고도화사업)은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어촌마을의 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개선하여 특화형 어촌마을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22~2023년 어촌관광 대국민 인식조사결과찾고 싶은 관광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 특화 아이템으로숙박 중심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번 고도화사업 공모에는 총 7개 마을이 신청하여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서면, 현장평가를 통해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상 마을에는 마을당 국비와 지방비를 합하여 총 4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경남 남해군 이어마을은 기존의 단체관광객용 숙소를 가족과 연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숙소로 탈바꿈하고, ▲ 경북 포항시 창바우마을은 노후된 인테리어 보수 등을 추진하여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 경북 울진군 구산마을은 인근에 조성 중인 반려동물 해수욕장 등과 연계하여 반려동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 전북 군산시 방축도마을(사진.해양수산부)방축도 힐링 섬박이라는 운영 콘셉트에 맞게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갖춘 해양치유형 숙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어촌체험휴양마을이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국민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 외에 관광 전문가와 함께하는 숙박시설 대표 브랜드 개발, 운영 표준지침 제작, 마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 지원까지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8742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 4개소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