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농림축산식품부는 9 25일 의심축이 신고된 인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 2개소와 경기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 대하여 농림축산검역부에서 실시한 정밀검사 결과, 강화군 불은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830여두 사육)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연천군 미산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950여두 사육)와 강화군 양도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1,006여두 사육)는 각각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ASF 확진 : 6(금일 1, 발생 5)

    1) 9.16일 신고 -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9.17일 확진)

    2) 9.17일 신고 -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9.18일 확진)

    3) 9.23일 신고 -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9.23일 확진)

    4) 9.23일 신고 -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9.24일 확진)

    5) 9.23일 예찰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9.24일 확진)

    6) 9.25일 신고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9.25일 확진)

농식품부는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과 신속한 의심축 신고(☏1588-9060 / 4060)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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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농장 3개소 중 1개소 ASF 확진, 2개소는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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