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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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 발동
    가축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 (농림축산식품부 공고 제 농축 2017-82호)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9조의2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22조의3 규정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전국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축·시설출입차량 및 축산관련 종사자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7년 2월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1. 목적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 2. 지역 : 인천, 세종, 경기, 충남 3. 대상 : 가금류 축산농장에 가축․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의 출입금지 및 축산관련 작업장에 축산관련 종사자, 차량, 물품 등 이동 금지 가. 축산농장 : 닭, 오리 등 가금류 농장 나. 축산관련 종사자 : 임상수의사, 수집상, 중개상, 가축분뇨 기사, 동물약품·사료·축산기자재 판매자, 농장관리자, 가축운송기사, 사료운반기사, 컨설팅· 등 가금류 축산농장 및 관련 작업장 등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 다. 축산관련 작업장 : 가금류 도축장, 사료공장, 사료하치장, 사료대리점, 분뇨처리장, 공동퇴비장, 가축분뇨공공처리장, 공동자원화시설, 축산 관련운반업체, 축산관련용역업체, 축산시설장비설치 보수업체, 축산 컨설팅업체, 퇴비제조업체, 종계장, 동물약품 및 축산기자재 판매업체 등 4. 기간 : 2017.2.28. 24시부터 2017.3.2. 12시까지(36시간) 5. 기타사항 가. 이 공고의 발령 당시 가금류 축산농장 또는 축산관련 작업장에 들어가 있는 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은 해당 시설에 그대로 잔류할 것 나. 이 공고의 발령 당시 이동 중에 있는 축산관련종사자․차량․물품 등은 가금류 축산농장 또는 축산관련 작업장이 아닌 가축방역상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명령해제 시까지 그대로 잔류할 것 다. 가 및 나호에 해당하는 축산관련종사자․차량․물품 등 중 부득이 하게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도 가축방역기관장에게 신청하여 승인을 받아야 하며, 시․도 가축방역기관장은 소독 등 필요한 방역조치를 한 후 이동을 승인할 수 있음 라. 이 명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됨 6. 문의처 : 농림축산식품부 방역관리과 (전화 044-201-2672, 2674~5, 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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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2-28
  • 쌀. 밭.조건불리 직접지불 보조금 4월28일까지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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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2-28
  •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 차단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부정·불량 농자재의 유통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자재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자재 유통점검을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의 농약·비료 판매업소로 등록된 5,436개 업소 및 미등록 판매업소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수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 등록되지 않은 농약 취급 △ 약효 보증 기간 경과 농약 △ 보증 표시를 하지 않은 비료 △ 취급 제한 기준 위반 행위 △ 농자재(비료·농약)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전국 123시·군, 925개 농자재 판매업소를 합동 점검해 부정·불량 농자재 178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 주요 내용은 농약 가격 표시 위반 98건, 비료 보증 표시 위반 등 법규 위반 43건, 약효 보증 기간 경과 농약 취급 26건 등 이었으며, 이중 가격 표시 위반이 98건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했다. 특히, 경찰청과 특별 합동 점검을 통해 밀수농약(생장촉진제인 지베렐린, 원예용 살충제인 아바멕틴 등) 취급 업자 2명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 * 무등록(밀수)농약, 약효 보증 기간이 지난 농약을 취급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은 물론,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음. 농촌진흥청은 지자체 담당공무원과 민간 명예지도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상시 감시체계 운영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는 등 유통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동시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의 제조·생산·수입·보관·진열 또는 판매 행위 등 불법 농자재를 근절하기 위해 불량·부정 농약, 비료 신고 포상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 포상금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신고는 신고서와 위반사항을 증명하는 자료(사진, 영수증 등)를 첨부해 농촌진흥청장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김경선 농자재산업과장은 “안전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 피해 방지를 위해 부정·불량 농업자재 유통 근절을 비정상의 정상화 정부핵심과제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 농업인 등도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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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2-24
  • 새우 검역 강화하여 국내 새우 보호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살아 있는 상태로 수입되는 새우에 대해서만 실시해 온 새우 검역을 오는 4월 9일부터 냉동·냉장 새우에 대해서도 확대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살아있는 새우를 수입하는 경우에 흰반점병 등 6개 전염병에 대한 검역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살아있는 새우 외냉동·냉장된 새우 역시 국내 새우에 질병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검역 실시 범위를 확대하게 되었다. *「수산생물질병관리법 시행규칙」제25조 ‘지정 검역물의 범위’에 냉동ㆍ냉장 새우류 추가 최근 세계적으로 새우 선호도가 높아져 새우 교역량 및 양식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세계 각국은 새우가 외래 질병에 감염되어 집단 폐사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검역조치를 강화해 나가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역시 늘어나는 새우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작년 기준 6만 톤 이상의 새우를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러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 세계 양식새우 생산량 : (‘08) 340만 톤 → (‘14) 458만1천 톤(34.7%↑) * 우리나라 새우 수입량 : (‘13) 41,224톤 → (‘14) 41,330 → (‘15) 57,006 → (‘16) 60,204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제도 시행에 앞서 2월 21일(화)부터 3월 2일(목)까지 수입업계를 대상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제도 시행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새우 수입업계 : 752개소(수입업체 500, 관세사 122, 기타 130)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민병주 과장은 “최근 국내 새우 수요 증가로 국내 양식 생산량 및 수입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검역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수입 새우를 통한 질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여 우리 새우양식장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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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2-23
  • 맛좋은 우리 딸기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콤달콤! 새로 개발한 딸기 품종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을 통해 새로 개발한 딸기 품종 이름을 국민 대상으로 공모한다. 그동안 딸기 품종 이름은 육종가가 품종 특성을 반영해 직접 지었으나 이번엔 국민들이 우리 품종에 관심을 갖고 친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참여하는 공개 모집으로 진행한다. 새롭게 개발한 딸기 품종은 기존에 많이 재배하는 '설향' 품종보다 이른 겨울철에 수확이 가능하며, 당도와 산도가 적절히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과실이 단단하면서 커 내수와 수출이 모두 가능하며 수량이 많고 품질이 우수해 농가 보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딸기 품종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지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에 제출하면 된다. 고유명사는 제출 할 수 없으며, 품종 이름 길이는 한글 기준 2자~4자로 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등록된 딸기 품종 이름과 중복되지 않도록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 '통합검색 > 품종 이름'에서 중복여부를 확인한 다음 제출해야 한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모두 2점을 선발하며, 최우수상 1점을 새로운 품종 이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에 대해 각각 30만 원,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수여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에서 공고한다. 농촌진흥청 조명래 원예작물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새롭게 개발한 딸기 품종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빠른 농가 보급으로 딸기 산업의 제2의 도약을 이끌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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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2-20
  • 국산 배·토마토, 브라질, 페루에 수출길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국산 신선 농산물 배와 토마토의 수출검역협상이 타결되어 각각 브라질과 페루로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배의 경우 2004년 브라질 식물검역당국에 국산 배의 수출허용을 요청한 이후 지속적으로 검역협상을 진행해왔으며, 작년 11월 양국 간 수출검역요건에 합의함으로써 오랜 협상이 종결됐다. 브라질 측이 지난 13일자로 「한국산 배 수입요건」을 관보에 게재하고, 「수출검역요령(농림축산검역본부 고시, 이하 검역본부)」이 이달 20일자로 제정·시행되어 국산 생과실로는 처음으로 수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토마토의 경우 2014년 페루 식물검역당국에 국산 토마토의 수출 허용을 요청한 이후 적극적인 검역협상을 추진하여 지난 해 12월 양국 간 수출검역요건에 합의하였으며, 페루 측이 지난 1월7일자로 「한국산 토마토 수입요건」을 관보에 게재하고, 「수출검역요령(검역본부 고시)」이 제정 ·시행되어 수출길이 열렸다. 수출을 희망하는 배와 토마토 농가는 검역본부가 시행하는 「수출검역요령」에 따라 식물검역관의 관리를 받으면 수출이 가능하다. 주요 수출검역요건은 상대국이 우려하는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방제 실시, 검역본부에 과수원(재배지) 등록 신청, 재배지검역, 선과작업 후 수출검역 실시 등이다. 우리나라 배는 신선 농산물 중 파프리카 다음으로 수출량이 많으며, 매년 2만여 톤이 미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또한, 토마토는 매년 3천여 톤이 일본 등 10여개 국에 수출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수출물량이 일본이다. 농식품부는 “금번 배·토마토의 수출검역협상 타결은 남미 거대시장인 브라질 등에 국산 신선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선제적으로 마련하였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중남미 국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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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김재수농식품부 장관,, ‘2017 농식품 과학기술 미래전망대회’참석
    농림축산식품부 김재수 장관은 지난 16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17 농식품 과학기술 미래전망대회」에 참석하여 관계자를 격려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농식품 과학기술 미래전망대회는 농식품분야 기술수준 진단 및 미래기술 전망을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농식품 RD 성과에 대한 국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재수 장관은 “농업이 미래성장 산업, 기술정보집약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 첨단 과학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농작업 자동화 촉진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 기능성 식의약 소재 등 신소재 개발 지원, ICT 기반 농촌 복지서비스 확대 등 농식품 분야 과학기술 발전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수 장관은 “이번 전망대회가 정부와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상호 소통하고 농식품 과학기술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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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2-17
  • 농식품부, 벼 재배면적 3만 5천ha 감축 계획
    농림축산식품부(김재수 장관)는 금년도 쌀 적정생산과 논 타작물 전환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13일(월) 세종시 소재 정부세종 컨벤션센터에서「쌀 적정생산 추진단 발대식」행사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현장에서의 원활한 논 타작물 전환 지원 등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하는「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올해 벼 재배면적 3만 5천ha를 감축하는데 있어, 협업추진의 핵심 주체로써 논 타작물 작부체계 보급, 종자확보, 영농기술 지원, 교육․홍보 등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쌀 수급 안정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쌀 적정생산 추진경과 보고, 결의문 발표, 당면현안 및 논 타작물 전환을 위한 현장기술지원 방안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금년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쌀・농지 관련 사업 등 기존 정부사업은 물론, 지자체 사업 등과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참여 농가와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정부포상, 공공비축미 물량배정, 농산시책 평가 및 들녘경영체육성 사업 선정시 가점,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우선선정, 배수개선 기본조사 지구 선정 등이 검토되고 있다. 농식품부 김재수 장관은 발대식 행사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오늘의 쌀산업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며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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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2-14
  • 블루베리 과일 크기 키우면 경영비↓ 소득↑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블루베리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와 비용 절감을 위해 작은 과실 비율을 낮춰야 한다고 당부하며 적절한 착과량 조절 방법을 제시했다. 블루베리는 다른 농작물과 비교해 예정지관리 비용뿐만 아니라 수확 비용이 전체 생산비용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따라서 열매가 많이 달리면 작은 과실 비율이 높아져 수확기간과 노동력이 늘어나 경영비 상승으로 이어진다. 일반적으로 블루베리는 과실 무게가 0.5g 늘어날 때마다 시간당 수확량은 약 2배 정도 늘면서 남아있는 과실이 줄어 수확기간 역시 줄일 수 있다. 블루베리 착과량 조절은 겨울 가지치기 시기인 2월에 해야 하며 나무 원줄기(주간부)의 나이를 고려해 결정한다. 원줄기 나이가 2년생 이하 어린 가지는 가지치기 시 꽃눈이 50%이상 포함되도록 잘라준다. 2년생 이상 6년 이하 가지는 나무자람새가 강하기 때문에 가지마다 아래에서 위쪽으로 30%의 꽃눈을 손으로 훑어준다. 6년 이상 된 가지는 기본적으로 가지 전체를 잘라줘야 한다. 다만 그 가지를 좀 더 사용하려면, 열매가지의 위부터 아래로 30%의 꽃눈 또는 꽃눈이 포함된 윗부분의 가지를 잘라준다. 이렇게 착과량을 줄이면 수확하는 총 과실 수는 다소 적어든다. 그러나 과실의 평균 크기가 커져 시간당 수확량이 높아지면서 수확 인건비가 줄어든다. 남부형 하이부쉬 블루베리 품종인 '레가시'의 경우 가지치기를 잘하면 평균 과실크기를 20% 이상 키워 수확 인건비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 또한 상품성이 없는 1.0g(13㎜) 이하의 작은 과실 비율을 10% 이하로 줄이면서 우수상품비율은 90%(850kg/1,000㎡) 이상 차지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남해출장소 김홍림 농업연구사는 “블루베리 재배 농가의 수익 증대와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작은 과실 비율은 낮추고 착과량 조절을 통해 큰 과실 비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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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 신경영
    2017-02-14
  • 구제역 종식에 힘을 모읍시다.
    • 뉴스
    • 속보
    • 신경영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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