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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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식물 관리, 어린이 원예 체험으로 배워요”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식물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5월 22일(수)부터 2024년 원예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만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원예 체험은 어린이들이 식물 성장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연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 활동은 매주 수요일 1회(1일 1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보관(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반려식물 재배 조건과 관리 방법 등 간단한 이론 수업을 들은 뒤 분갈이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체험 뒤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감귤 ‘하례조생’, 레몬 ‘제라몬’ 등 다양한 아열대 식물과 공기정화식물, 선인장, 허브 식물이 있는 홍보 온실을 둘러볼 수도 있다. 신청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 기관 소개→ 견학/체험 활동 신청)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238-64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장선화 과장은 “원예 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의 정서발달 향상과 식물 친밀도 증대에 도움이 된다”며,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이 색다른 체험을 통해 농업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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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농촌관광시설, 하절기 집중안전점검 실시
    5월부터 여름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직전인 오는 7월 19일까지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촌관광시설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의 현황을 반영한 선제적 점검으로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전문업체와 지자체가 안전점검을 병행한다. 점검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의 농촌관광시설 3만 5천여 개소로, 최근 3년간 안전사고 발생 이력, 놀이시설 운영 여부 등에 따라 점검우선순위를 정하여 안전, 위생, 운영 형태 등을 확인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지자체에서는 소방·위생 등 안전관리 담당 기관 및 부서와 합동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농식품부·지자체·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현장합동 점검도 실시한다. 점검대상 시설에서 소방·안전, 위생 등 관리 부실이 발견될 경우, 지자체는 관련 법에 따른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 후 3개월 이내 부적합 시설에 대한 재점검 및 개선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안전·화재보험 가입지원 및 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한 위생·안전 교육 등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농촌여행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농촌이 편안한 쉼터로써 국민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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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국내 최초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개최
    “바다의 품에서 상상력을 펼쳐라!”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 등 해양수산분야 12개 기관은 국내 최초로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오는 5월 1일(수)부터 6월 14일(금)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해양올림피아드는 바다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경진하는 대회이다. 해양수산부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바다친화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바다와 관련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대회는 바다 전반에 관한 자율 주제로 탐구제안서를 제출하는 ‘예선’과 3박 4일간의 ‘본선캠프(한국해양대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 8. 8.~11.)’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중학교 재학생 및 중학교 학령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 등 모든 비용은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탐구제안서와 자기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되며, 이 중 60명 내외의 인원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공통 주제에 대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여 발표하게 되고, 대회 주최측은 평가를 통해 총 27명과 1개 학교에 해양수산부 장관상 등 상장과 총 1,300만 원의 상금(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학생과 우수교사에게는 겨울방학 기간 단기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광대한 바다같은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글로벌 해양국가를 이끌어가는 리더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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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북한산 등 전국 6개 국립공원 55곳의 암벽장을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3주간 산악단체, 소방서 등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 대(大)전환(4.22.~6.21.)’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암벽장의 균열 여부 ▲설치물 견고 상태 ▲안전시설물 및 안내판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점검 대상 암벽장 55곳은 ▲향로봉 등 북한산 24곳 ▲나드리길 등 설악산 22곳 ▲매봉 등 월출산 4곳 ▲기타 5곳(무등산 2곳, 계룡산 2곳, 속리산 1곳)등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암벽 등반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큰 모험적인 산악 운동”이라며, “암벽을 등반할 경우 개인 등반 능력에 맞는 경로를 선택해야 하고 안전모, 안전줄(로프)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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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에서는 지난 18일(월)부터 오는 5월 15일(수)까지 ‘대한민국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진행한다. 해양수산부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해양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등대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 공모전은 울산항만공사가 후원하여 2013년부터 별도로 진행하던 문학 부문을 통합하여 세 부문으로 진행되며, 등대와 바다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진 부문’에는 등대를 배경으로 한 바다의 풍경이 담겨있는 사진을, ‘영상 부문’에는 등대 여행, 해양안전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문학 부문’에는 등대와 바다를 소재로 한 시(시조), 수필(수기), 장편 및 단편소설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개인(팀)이 최대 제출할 수 있는 작품 수는 사진은 3개, 영상은 3개, 문학은 시 3개, 수필·소설 각 1개로, 공모전 공식 누리집(등대공모전.kr)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 등은 공모전 누리집과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및 영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장과 상금 300만 원을, ’문학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장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하며, 오는 7월 2일(화) ’등대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사진 및 영상 부문 우수작들은 사진 작품집, 2025년 탁상 달력, 온라인 전시관, 각종 홍보영상 제작 등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며, 문학 부문 공모전 수상작들은 전자책으로 발간하여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에서 누구나 쉽게 읽어볼 수 있도록 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바라보는 등대의 모습과 등대에 얽힌 이야기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바다와 등대에 더욱 친근감을 느끼고 등대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등대 관련 정책 및 행사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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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홍릉숲, 6년 연속 복수초 1월 개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월 31일(수), 홍릉숲의 복수초가 처음으로 노란 꽃잎을 피우며 한발 앞서 봄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홍릉숲의 복수초(사진)는 1985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1월에 개화가 관측된 것은 이번이 아홉 번째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생물계절조사팀이 홍릉숲 복수초의 개화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균 개화 시기가 예전에 비해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 이전('85∼'99) 홍릉숲 복수초의 평균 개화 일자는 2월 28일±9일이었지만 2000년 이후('00∼'14)에는 2월 22일±11일로 약 6일 정도 앞당겨졌다. 또 첫 1월 개화가 나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의 평균 개화일은 1월 22일±12일로 과거보다 한 달 이상 빨라졌다. 복수초는 개화 직전 20일간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1월 평균기온은 평년('91∼'20) 평균기온보다 1.2℃ 높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복수초는 이른 아침에는 꽃잎을 닫고 있다가 해가 뜨면 꽃잎을 펼치기 때문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산림생태연구과 양희문 과장은 “주말에 기온이 상승하면서 예상보다 빨리 복수초가 피었다”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활짝 핀 황금빛 복수초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새해 복을 가득 담은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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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실시간 문화/관광 기사

  •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 참석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11월 22일(화)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하여 김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김치의 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기념식은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3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실내 행사로 진행되어 오던 것을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과 전통음식인 김치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실외 행사로 기획되었다. 김치의 날 기념식은 김치산업 발전 유공자 및 김치 품평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김치품평회 수상작 전시, 팔도 김치 전시·시연·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연계행사로는 김치 요리 경연대회, 코리아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인중 차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수천 년 동안 우리 밥상을 지켜온 김치가 세계인의 식탁에까지 문을 두드리고 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음식인 김치를 기념하는 뜻깊은 날로 모든 국민이 김치에 대한 애정과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당부하면서, “정부는 김치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종균 개발과 보급, 김치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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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온 가족의 힐링의 장, ‘2022 강화 화개정원축제’ 성료
    ‘온 가족 힐링의 장’으로도 불리는 ‘2022 강화 화개정원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3일 이틀간 교동 화개정원에서 펼쳐진 ‘2022 강화 화개정원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개최한 화개정원축제(사진)는 지난 1일 개장한 아름다운 교동 화개정원에서 5색 테마 정원을 중심으로 신나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형형색색 꽃들로 꾸며진 포토존, 쉼터 등 다양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축제 개막 첫날에는 인기 가수 박서진과 박기영, 설하윤, 강지의 축하 공연부터 온 가족이 좋아하는 마술 공연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돼 정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은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버스킹 공연으로 축제 시작을 알렸다. 그 후 이어진 ‘또 만나요’ 콘서트에서는 민경훈, 은가은, 우연이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축제를 찾은 관람객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나 돼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축제 기간에는 11월 6일 방송된 ‘KBS 1박 2일’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화개산 솥뚜껑 찾기 스탬프 투어’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숲속 친구를 만들어 보는 ‘5색(色) 정원 친구 만들기’와 소창 손수건에 추억을 담아가는 ‘소창에 꽃 피운 정원’, ‘추억의 달고나 뽑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돼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화개정원이 개장하고 처음 개최한 공식 행사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함께 축제를 즐겨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 내년에는 아름다운 계절에 맞춰 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고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청은 강화군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풍요로운 강화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민선 8기 유천호 군수의 군정 목표로는 △군민우선 공감행정 △풍요로운 주민복지 △생동하는 지역경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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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선박입출항민원 진행, 이제는 국민비서에서 알려드려요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에서는 선원, 해운·항만분야 종사자 등 항만이용자가 더 편리하게 해운항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국민비서’를 통해 ‘해운항만민원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양수산부는 선박입출항신고, 해기면허발급, 선박등록, 해운면허발급 등 해운항만과 관련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접수 및 처리결과 등을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문자서비스만으로는 내용이 많은 알림메세지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워, 모바일 앱(App)을 통해 민원 진행 상황을 안내받기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해 선박입출항민원 진행상태, 해기사면허 갱신 안내 및 민원처리에 필요한 서류 등을 ‘국민비서’를 통해 안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운항만민원 알림서비스’를 국민비서를 통해 안내받고 싶은 사람은 국민비서 누리집( https://ips.go.kr ) 또는 네이버앱(App), 카카오톡, 토스, 케이비(KB) 스타뱅킹, 케이비 페이(KB Pay), 신한 솔(SOL) 등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해양수산부 최종욱 항만운영과장은 “선박입출항신고, 해기사면허발급 등 각종 해운항만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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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8
  • 우리 농식품, 한류 드라마 타고 세계로 훨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신선 농산물 및 전통 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한국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한류 드라마·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농식품 홍보를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케이(K)-팝·케이(K)-드라마 등 케이(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류 확산세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농식품 및 식문화에 대한 호감도와 구매 의향이 지속 상승하고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을 통해 이러한 한류 콘텐츠를 우리 농식품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딸기·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김치·장류·인삼 등 전통 식품의 맛·안전성·건강식·프리미엄 이미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품목별 홍보 포인트, 대상 국가(권역) 및 방영 예정 플랫폼 등은 농식품 수출 기업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적의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농식품부는 10월 4일 방영된 케이비에스2(KBS2)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인삼(홍삼) 홍보를 시작으로, 10월 25일에는 절화류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드라마는 동남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ʻ뷰(VIU)ʼ를 통해 방영된다. 또한 ʻ넷플릭스ʼ, ʻ뷰ʼ 등 국제적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 방영될 다수의 한류 드라마를 통해 김치 종주국, 장류 조리법(레시피), 막걸리 양은잔 문화 등 주요 수출 품목의 특장점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 신선 농산물이 본격적으로 생산·수출되는 만큼 수출 시기를 고려하여 품목과 드라마를 연결하였고, 한류의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세계 소비자에게 우리 농식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마케팅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제작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연계한 농식품 먹는 방송·체험 영상과 품목별 이미지 사진 등도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활용하고 나아가 한류 콘텐츠 안에 한식 문화 및 식재료 등도 포함하여 세계 소비자 대상으로 식문화를 전파하고 조리법(레시피)도 보급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전통 식품과 신선 농산물의 해외 홍보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한국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속적인 판로개척을 통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2022-10-05
  • 전통시장 최대 축제, 2022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최
    전국 80여 곳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과 20여 곳의 맛깔나는 먹거리가 경북 영주시 시민운동장 행사장에서 선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 영주시(시장 박남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전국상인연합회(회장 정동식)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이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2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30일부터 3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해 판로 확대를 돕고자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한 전통시장 최대 행사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몇 가지 큰 의미가 있다. 먼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인원 제한, 취식 금지 등 제약 없이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마음껏 알리는 홍보의 장(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정보기술(IT) 대기업 KT와 온라인거래터(플랫폼) 대기업 쿠팡이 참여해 대기업과 협력을 통한 전통시장 혁신의 시작점이 된다는 의미도 있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전통시장 활성화에 공헌한 상인, 공무원, 기관 등 개인과 단체에 석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24점)을 수여해 그간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영주시민운동장 입구에는 부산 기장 미역, 강원 강릉 건어물, 충남 광천 젓갈, 전북 군산 박대, 전남 장흥 표고버섯 등 품질 좋은 팔도 특산물들이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행사장 주변에는 강원도 속초시장 오징어순대,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광주 양동시장 홍어회와 같이 경북지역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전통시장 별미를 판매하는 풍성한 먹거리장터가 열린다. 한편, 전통시장에서 끼와 열정으로 영업 중인 청년 상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내는 ‘청년상인 요리 대회’도 열리며, 부모와 함께 오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놀이터와 장보기 부스도 마련된다. 박람회 이튿날은 각 전통시장 동아리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장윤정, 장민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매일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마술, 삐에로 공연 등도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관은 “선비의 고장 경북 영주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통시장 대표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행사로, 좋은 상품들뿐만 아니라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기시고,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박람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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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소나무
    모든 수목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로 나타났다. 올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우리나라 대표 나무 12개 수종을 제시하고 선호하는 나무와 소나무에 대한 국민인식을 설문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은 소나무를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꼽았다. 조사 대상에서 일반인은 37.9%, 전문가는 39.3%가 소나무를 가장 좋아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일반 국민은 경관적 가치(29%)와 환경적 가치(24.8%)를, 전문가는 역사·문화적 가치(36%)와 경관적 가치(24.6%)를 이유로 소나무를 가장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소나무림은 우리 삶에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했으며, ‘휴양, 관광(경관), 교육적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의 보호’,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의 보호’, ‘우량목재 생산을 위한 소나무림의 육성’이 앞으로 소나무림 관리를 위해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보았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8월 9일(화),「우리나라 소나무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과 소나무’라는 주제로 한국인이 소나무를 좋아하는 근원을 찾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 배재수 부장은 “한국인이 소나무를 좋아하게 된 이유로 소나무는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고 척박한 땅에도 잘 살아가는데 이 모습이 선비의 절개와 같고 나무 가운데 으뜸 나무(百木之長)로 생각했던 과거의 인식이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며, “또한 한국인이 소나무를 선호하는 역사적 근원으로 조선후기 이백 년 이상 지속된 송정(松政)의 등장과 가정용 온돌의 보급 확대”에 주목하였다. 또한 그는 “조선 후기 벌채를 금지하는 국가의 강력한 송정(松政)은 국민에게 소나무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 주었다. 가정용 온돌이 전국적으로 보급되면서 땔감으로 숲 주변의 가지와 잎을 장기간 사용하게 되고 이에 따라 건조한 땅에 잘 자라는 소나무림이 주변에 많아져 자연스럽게 친숙한 이미지를 형성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변화와 산림교란에 대응한 소나무림 보전·관리 기술 개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은숙 박사는 “소나무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와 소나무의 역사·문화적 가치, 휴양․경관적 가치 등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국민의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소나무림 관리 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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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농로 교통사고 예방법 유튜브로 방송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한문철 변호사가 소개하는 ‘농촌·시골길 사고 예방 캠페인’ 영상 3부작을 공개한다. 해당 영상은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 22일(금)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확인할 수 있다. 이 캠페인 영상은 농업인 및 농촌 여행자의 안전 제고를 위해 제작되었다. ▲ 제1부 ‘시골길 추돌사고’ 편에서는 농촌에서의 좌회전 사고 및 추돌사고 등의 사례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하고, ▲ 제2부 ‘어두운 시골길과 도시 차량’편에서는 선팅이 짙은 차량은 가로등이 드물게 설치된 시골길에서 특히 주의 운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제3부 ‘시골길에 소가 나타났다’ 편에서는 시골길에서 개, 고라니, 소 등과의 접촉사고 사례를 분석하여, 반려동물 및 가축 소유자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 사례를 소개한 한문철 변호사는 “농로, 시골길에서의 사고는 대처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한 만큼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영상 송출과 더불어 농촌 관광 활성화 및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7월 18일(월) 홍대 거리에서 정황근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8월 말까지 「농촌·시골길 사고 예방 캠페인」의 시청 소감 댓글달기 행사, 「고(GO) 농촌여행상품」 온라인 예약·결제 비용 일부 환급행사 등도 진행한다. 농식품부 김정주 대변인은 “국민께서 우리 농촌을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이 위로받는 쉼터로 여겨 휴가철에 많은 분이 농촌을 찾고, 농업인과 휴가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해당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설명하면서, “이 캠페인이 농촌을 찾는 많은 분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2022-07-20
  • 반복되는 물놀이 사고, 예방수칙 준수
    최근 5년 동안 물놀이로 인한 사망자는 총 147명으로 피서 절정기인 8월 초순에 인명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만큼 휴가철 물놀이 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때 이른 폭염에 계곡, 하천, 바닷가 등으로 피서를 떠나는 국민들이 증가하며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시기별로 보면,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 12.2%(총 147명 중 18명), 7월 38.1%(56명)를 차지하였고, 8월에는 49.7%(73명)로 절반 가까이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하천(강)에서 40.1%(총 147명 중 59명), 계곡 26.5%(39명), 해수욕장 18.4%(27명), 바닷가(갯벌, 해변) 14.3%(21명)순이다. 사고 원인은 주로 수영미숙 31.3%(총 147명 중 46명),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 부주의 29.3%(43명), 음주수영 17.0%(25명), 튜브전복 8.8%(13명), 높은 파도․급류 6.8%(10명)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이 49명(33.3%)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28명(19.0%), 20대 26명(17.7%), 40대가 21명(14.3%)이다.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다리→팔→얼굴→가슴 순서로 물을 적신 후 천천히 입수하고 간단한 준비운동도 잊지 않는다. 특히, 물놀이나 수상 스포츠(sports) 등을 할 때는 자신의 몸에 맞는 구명조끼를 선택하여 꼭 착용하도록 한다. 어린이와 함께 물놀이 할 때는 물가에 아이들만 남지 않도록 항상 보호자가 지켜보고, 물속에서 밀거나 잡아당기는 등 장난치지 않게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계곡이나 하천의 바닥은 굴곡이 심하고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고, 특히 하천의 다릿기둥 아래는 물살에 바닥 등이 파여 주변보다 깊은 곳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구본근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해마다 여름이면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안타까운 사고가 많다”면서, “특히, 여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갑자기 폭우가 내리는 곳도 있어 위험하니, 물놀이 할 때는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무엇보다도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문화/관광
    2022-07-13
  • 국내 최초 숲속에서 즐기는 포레스팅 서핑리조트 탄생!
    - 대규모 부대시설을 갖춘 홍천 발로 생활형 숙박시설 7월 홍보관 오픈 - - 어린이도 반려견도 행복한 체류형 동반여행지로 차별화 포인트가 가득 - 주 5일제 도입,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워라벨(work- life balance)을 중시하고 레저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해 체류형 여행을 선호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어 각종 레저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역시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처로도 각광을 받고있다. 특히 럭셔리 스포츠로 인식되었던 서핑은 이제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은 호기심단계를 지나 초기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이나믹한 파도를 만들어내는 서핑관련 전문업체가 개발한 최첨단 인공서핑 플로우머신을 활용한 양질의 파도를 숲속에서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국내최초 숲속의 인공서핑장을 개장하는 “포레스팅 서핑 리조트 홍천 발로“가 탄생해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국내최초 인공서핑장은 물론 발리의 카욘리조트를 재현하여 숲속에서 만나는 3단 인피니티풀과 다양한 포토존, 반려견동반객실과 펫 플레이 그라운드 등 대규모 부대시설을 완비해 어린이도 반려견도 행복한 최적의 체류형 동반여행지로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숲속의 서핑리조트에 걸맞는 숲속공원조성 및 현장부근 2,800평 규모의 글램핑장 조성, 8개 코스 포토존, 정글 속 풀파티, 여행의 낭만을 배가할 최고급 뷔페조식 등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 포인트가 가득하다 “발로“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 대곡리 349-6번지 일원 대명비발디 파크에 근접한 지하1층~ 지상4층 총 7개동 생활형 숙박시설 186실 및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일부세대에서는 객실내 3단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으며 186실중 1/3은 반려견 동반객실로 운영할 예정이며 또한 그에 걸맞는 펫플레이 그라운드까지 조성된다. “발로“는 접근성도 아주 뛰어나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이용시 강촌IC, 남춘천IC로 진출하면 1시간20분, 서울에서 6번국도 양평쪽으로 접근해도 1시간 20분이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양평고속도로가 진행중에 있어 더욱더 가까워진다. “발로“는 인접관광환경도 우수하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강원도 관광권으로 근처에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CC, 휘바핀란드, 공작산휴양림, 수타사, 산음휴양림, 소리산야영장, 팔봉산관광지, 양평별빛마을, 홍천강 노일강변유원지 등 편리하고 다양한 휴양관광 인프라가 즐비하다. 아파트와 호텔, 오피스텔 장점을 극대화한 수익형 상품은 입지환경이 양호하고 관광숙박수요가 풍부한지역에 공급하는게 기본이다. 더더욱 발로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강원권에서도 급부상하는 지역에 예정되어, 더 큰 주목을 받고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자본금, 운영노하우등으로 널리 알려진 호텔전문위탁운영사 (주)이비즈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사계절 성수기 상품이기에 부동산 규제를 피하면서도 높은수익율이 기대된다 시행은 (주)핀에이원에스피씨, 시공은 (주)일군토건, 자금관리는 교보자산신탁(주)가 진행한다. 최근 분양한 생활형 숙박시설들보다 저렴한 공급가로 공급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진행한다. 또한 금리 안상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이자 지원혜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96에 위치, 9호선 삼전역 3번출구로 7월 오픈예정이다. 분양문의 1566-9921 홈페이지 www.baloresort.com
    • 문화/관광
    • 여행레저
    2022-07-06
  • ‘해로드’포스터 공모전 개최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직무대리 이영길)에서는 해양안전 모바일 앱(App)인 “해로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7월 1일(금)부터 8월 31일(수)까지 ‘해로드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로드는 누구나 쉽게 자신의 위치를 전자해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송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으로, 주요 기능으로는 최신 전자해도를 이용한 항해보조, 해양기상정보 제공, 수중방파제 접근 위험 알림 등이 있다. 특히, 위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클릭 한 번으로 해경과 119상황실에 위치정보를 포함한 구조요청 문자를 바로 전달해주는 기능이다. 지난해 해로드를 이용하여 긴급구조된 인원은 404명이며, 2015년 첫 통계 이후 누적 구조 인원이 1,597명에 달하는 등 해로드 앱은 해상 인명구조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해로드 앱 이용의 장점과 필요성, 활용성 등을 표현할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국민은 포스터를 제작한 뒤 공모전 전용 누리집( www.해로드.com )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주제부합성, 창의성, 완성도, 홍보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7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와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10월 공모전 전용누리집( www.해로드.com )과 국립해양측위정보원 누리집( www.nmpnt.go.kr )에서 발표된다. 수상자들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상 등과 함께 총상금 400만원이 수여되고, 수상작들은 해양안전을 위한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관련 행사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영길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 직무대리는 “해로드 공모전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해양 안전수칙 준수와 더불어 해로드 앱을 설치하여 모두가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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