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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민예정자를 위한 다국어 포켓가이드북 배부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결혼이민예정자가 한국 입국을 준비하고, 예상되는 어려움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한국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정보를 담은 ‘결혼이민예정자를 위한 포켓가이드북(휴대용 안내서)’를 제작, 13개국 재외공관에 송부했다. 이 가이드북은 중국어, 베트남어 등 8개 국어*(한국어 병기)로 제작돼, 맞선을 통한 국제결혼이 빈번한 13개국 한국대사관에서 결혼이민예정자가 결혼이민 사증(F-6)을 발급받을 시 함께 제공된다. * 8개 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따갈로그어,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태국어, 영어, 러시아어 * 배부처(13개국) :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몽골, 네팔, 라오스, 미얀마, 러시아, 키르키즈스탄, 우크라이나 가이드북은 ▲대한민국 소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및 긴급연락처 ▲한국생활 기본정보 3개 부문으로 구성됐고, 총 48쪽 분량의 수첩크기로 제작돼 결혼이민예정자가 평소 휴대하며 보기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티머니(교통카드)가 함께 배부되어 한국 입국 후 티머니에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대중교통나 공중전화 이용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현재 국제결혼이 많은 주요 국가에서 결혼이민예정자 대상으로 입국 전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한국 적응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포켓가이드북은 교육 미실시 국가에서도 결혼이민예정자가 미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제작되었다. 결혼이민자가 입국 전후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다누리포털(www.liveinkorea.kr)을 통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다누리포털에 게시된 많은 한국생활 정보는 오는 11월부터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윤효식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포켓가이드북 배부를 통해 결혼이민예정자들이 한국을 향해 모국을 떠나는 발걸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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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 신경영
    2016-10-24
  •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차별 개선을 위한 해법 찾기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정부 국정과제인 ‘다문화가족 적응지원 강화’ 차원에서 우리 사회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6월 21일(화) 오후 2시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서울 서초구)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실천방안’을 주제로 한 ‘다문화가족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현장전문가, 학계 등 다문화 관련 각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 현황을 진단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현장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 그리고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고, 안상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용승 대구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교수,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먼저, 안상수 연구위원이 ‘2015년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고, 이어 이용승 교수가 ‘다문화수용성 제고를 위한 실천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발표에서 “다문화수용성을 높이고 개별구성원과 사회 전체의 다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며, 주류의 인식과 태도 변화가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 반(反)차별, 반(反)편견 관점에서 학교 교육과정 개편 ▲ 다문화가족을 구별된 대상이 아닌 주류로 편입 ▲ 차별금지법 제정 ▲ 중요정책 입안, 법률 제정시 반차별·반편견 영향분석 평가 ▲ 다문화 정책 대상을 전체 이주민으로 확대 ▲ 사회적 약자 보호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됐다. 이어 원숙연 교수는 ‘반(反)다문화 인식의 본질과 정책적 대응’이란 발표에서 “짧은 시간에 이주 외국인이 확대되면서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식되고 반다문화 정서로 이어졌다”고 지적하고, 정책방향이 ▲ 규범(당위)으로부터 합리성으로(외국인의 증가가 현실적 이익임을 실질적 증거를 바탕으로 설득) ▲ 수혜로부터 기여로(복지혜택보다는 사회구성원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접촉빈도를 넘어 접촉의 질로(긍정적 모범사례 적극 발굴·홍보) ▲ 분리로부터 통합으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합·조정) 가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4월 온라인 다문화이해교육 지원시스템인 ‘다누리배움터’(www.danurischool.kr)를 개통해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다문화 이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앞으로도 다문화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민간단체와 협력해 이주민과 지역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문강사를 양성해 일반국민과 청소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들어 전국 78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본격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용현 여성가족부차관은 “우리사회가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존중하는 성숙한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학계, 언론, 현장 등 사회 각계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여성가족부는 다문화가족을 분리 지원이 아닌 다양한 가족의 한 형태로 통합 지원하고, 단순 지원의 대상이 아닌 미래인재로 육성하며, 다문화 이해교육 확대 및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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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 신경영
    2016-06-23
  • 멘토·멘티와 함께 대한민국 다문화사회의 미래를 열다 !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오는 6월 3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꿈꾸는 대한민국” 다문화 현장집담회와 미소나눔(아름다운 소통이 있는 나눔) 멘토링 사업을 개최한다. 외국인 195만명의 다문화사회를 맞아 다문화 정책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가치회복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문화다양성에 기반한 범국민실천운동을 통해 국민 통합문화를 형성하고자 다문화정책의 상징지역인 안산지역에서 집담회와 멘토링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1부 순서인 집담회에서는 “국민통합과 다문화정책의 미래과제”를 주제로 차윤경 한양대 교수(전 다문화교육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영순 교수(인하대 교육대학원 원장)가 “국민통합과 다문화정책의 개선과제”, 서덕희 교수(조선대 교육학과)가 “중도입국 청소년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패널로는 임선일 연구위원(경기도 교육연구원), 강은이 센터장(안산이주아동 청소년센터) 등 여성가족부, 연합뉴스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다문화 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개진하고 중도입국 청소년정책의 개선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유토론을 통해서는 안산지역의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다문화정책의 좋은점과 개선점을 찾는 ‘작은실천, 대한민국에 바란다’ 라는 공감의 시간을 통해 다문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진다. 2부 순서인 미소나눔 멘토링 행사는 위원회 주력사업인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중 ‘사회지도층 솔선하기’와 ‘나눔과 봉사’의 실천덕목과 연계한 국민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이다. 중도입국 청소년과 우리 사회의 멘토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중도입국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찾고, 다문화사회에서 모두 함께 꿈꾸는 대한민국의 통합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멘토로는 위원회 한광옥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남서울대학교,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연사특강에서는 크리스티나, 로버트 할리 등 다문화 멘토들의 인생스토리와 터닝포인트, 대한민국과 나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한다. 이어서 멘토, 멘티와의 대화(토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는 김지혜 교수(남서울대학교)의 사회로 진행된다. 중도입국청소년과 멘토들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청소년들의 고민과 꿈, 대한민국과 함께하는 미래비전 등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개그맨 심현섭의 아이스브레이킹과 벨트라움의 축하공연이 문화를 통해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하나가 되는 유쾌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꿈꾸는 대한민국 현장집담회”는 올해 안산 행사를 시작으로 인천 (9월), 청주(10월)에서 총 3회의 행사를 진행되며 외국인근로자 고용 정책과 다문화수용성 및 인식개선 제고를 주제로 유관부처와 지자체, 시민사회, 학계, 언론관계자, 일반시민들과 함께 개선과제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소나눔 멘토링 사업”도 향후 서울(7월), 인천(9월), 청주(10월) 행사를 통해 탈북민, 소외계층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 시대의 멘토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공감대의 폭을 넓혀나갈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 회복과 국가발전을 위한 상호역할의 필요성에 대한 교감을 확대하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이 함께 나가야 할 미래가치를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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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 신경영
    2016-06-02
  •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으로 ‘행복나눔’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을 위한 MOU’ 체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국내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이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와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최경수) 간 업무협약으로 본격화된다. 여성가족부를 포함한 3개 기관은 3.28(월)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영등포구 소재)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김성덕 중앙대학교병원 원장, 최경수 KRX국민행복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의 의료지원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상호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은 전국 다문화가족 밀집지역과 도서벽지 등 의료 취약지역을 방문해 첨단 의료장비가 탑재되어 있는 ‘찾아가는 행복나눔 검진버스’를 통해 무상의료서비스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진행돼 왔다. 검진서비스는 경기도 안산, 충북 영동 등 전국지역에서 수요조사를 거쳐 저소득층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연간 20회(매월 1~2회)에 진행하며, 매회 20여명의 의료진과 KRX 임직원 봉사단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전국 3,400여명의 다문화가족에게 심전도, X-ray, 복부•유방•골반 초음파, 간기능, 자궁경부암 등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또한, 검진결과에 따라 중앙대병원에서 제시하는 일정자격에 해당하는 다문화가족은 내•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정신과 등 총 15개 과목의 중증질환 확진을 위한 검사 및 치료(1인 300만원 한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3개 기관은 기관별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해당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협조하여 검진대상자를 모집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통역서비스를 지원하며, 중앙대병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은 전문 진료인력, 봉사인력, 각종 의료장비가 갖춰진 ‘찾아가는 행복나눔 검진버스’를 파견해 검진 및 전문의 상담을 제공한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정부 정책만으로는 다문화가족의 모든 어려움을 해소하기에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두 기관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받거나 취약한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여성가족부는 앞으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 올 수 있는 중요한 정책수단으로써 외부기관과의 협력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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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 신경영
    2016-03-28
  • 다문화가족정책, 이제는 ‘자녀성장지원’이다!
    정부는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12차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종합대책」, 「다문화가족정책 유사·중복 점검·관리 방안」 등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합동으로 다문화가족 사회통합지원대책을 처음 마련한(‘06.4.26) 이후 10년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성장주기별 자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보다 성숙한 다문화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개최됐다. 먼저,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다문화가족의 학령기 자녀 성장에 대응하여 성장주기별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영유아기’에는 언어발달이 지체되지 않도록 언어 및 기초학습 지원을 위해 ‘15년 기준 30개소인 다문화유치원을 올해에는 6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령기’에는 잠재적 역량 개발 및 사회성·리더십 발달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지원을 위한 ‘多재다능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올해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81개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기’에는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직업교육 및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고, 군 입대시 복무적응 방안을 마련하며, 이중언어 인재를 각 부처 해외교류 및 글로벌 취업과 연계하여 활용하도록 이중언어 인재 DB를 올해부터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도입국 자녀의 경우 학업중단 등의 문제에 직면하지 않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교육청으로 정보를 연계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 * 중도입국 자녀:외국에서 성장하다가 부모 재혼 등을 계기로 입국한 다문화가족 자녀 신규 또는 계속사업 변경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사·중복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계부처 과장급이 참석하는 실무협의체를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지자체·지역교육청·고용센터 등으로 구성된 지자체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의 조정 결과 등을 지자체 합동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유사·중복사업을 조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정부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우리사회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에 대한 적응지원 강화′를 국정과제로 삼아 추진해 왔고, 특히, 초기정착, 취업지원, 자녀교육 등 수요에 적합한 지원을 강화하고, 다문화 관련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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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6-03-10
  • ‘함께 꿈꾸고 같이 만드는 다문화 이야기’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일반 국민들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한 우수 다문화가족과 자녀, 또 그들의 정착에 기여한 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문화가족 우수사례집- 多문화 대한민국 多같이 만들어가요’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우수사례집에는 다른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는 몽골출신 이주여성 상담사, 자녀와 초등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의상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중국 출신 이주여성, 4개 국어에 능통한 인재로 정보통신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다문화청소년 등 40여 명의 사례가 담겼다. 또한 다문화정책 추진 10년을 계기로, 그동안의 다문화정책 역사를 정리한 인포그래픽(infographic·정보그림)과 지난 9월 열린 ‘2015년 전국 다문화가족 네트워크대회’ 모습 등이 포함됐다. 우수사례집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배포된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편견을 해소하고 우리사회 일원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이어 2016년에도 SNS(Social Network Service·누리소통망) 등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인식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중앙부처 최초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웹드라마 ‘오늘부터 하모니’(5부작)를 제작 지원했으며, 현재 페이스북 ‘다누리 대한민국(https://www.facebook.com/danuriwith)’을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문화 다양성에 대한 내용을 제공하고, 누리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event·기획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은 “다문화가족은 우리사회에 다양성과 유연성을 불어넣어 줄 소중한 일원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해소하는 것은 반드시 풀어야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다문화가족의 잠재력과 역량을 강화하고, 편견과 차별 없이 함께 소통하는 열린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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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4
  • 다문화 청소년들, 해양레포츠로 하나된다
    올해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해양레저스포츠 캠프를 전라남도 순천과 강원도 고성, 두 곳에서 개최한다고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밝혔다. 전남 순천 서면 야영장에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해양캠프에는 카약,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익숙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순천의 명물 뻘배타기, 순천만정원 견학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8월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 고성 봉수대해변에서는 카약, 바나나보트 이외에도 스노쿨링을 추가로 체험할 수 있으며, 생태∙안보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DMZ 박물관 견학도 마련되어 있다. 다문화 캠프에서는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명사를 초청하여 듣는‘드림 강연’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 참가에 관련된 사항은 전국 시∙군∙구 다문화∙저소득층 관리 단체를 통해 공고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으로, 선착순 접수와 지역안배 등을 고려하여 각 캠프 당 240명씩 총 48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지난해 전라남도 고흥에서 열린 다문화 캠프 호응도가 높아 올해에는 두 곳에서 열게 되었다”며, “다문화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이러한 체험과 만남의 장을 계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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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다문화, 문해교육 행복학습센터 운영 지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은 5.29(금), 201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5년도 사업에서는 평생교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을 중점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및 저학력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다문화 및 문해교육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적 특성 및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사업은 시·군·구 및 지역의 기업·대학 등이 하나가 되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7개 시·군·구가 추가 선정되어, 평생학습도시는 129개에서 총 136개로 확대된다. 특히, 올해는 시·군·구에 설치된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가르치고 학습하는 등 지역단위 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지역문제는 지역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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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1
  • 다문화가정 어린이 숲 체험 봉사활동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김윤종)에서 지난 3일 암미 다문화센터(남양주 진접읍 소재) 어린이(25명)와 가족(약 84명)을 초청하여 교육원과 광릉 숲에서 숲 체험 일일 봉사활동을 가졌다.<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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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6
  • “신선한 수박, 꼭지상태에 의존하지 마세요”
    수박은 농업 생산액이 1조원 규모로 딸기, 토마토와 더불어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자 여름철 사랑받는 과일중 하나다. 수박은 다른 품목과 다르게 대부분 꼭지를 ‘T-자’ 모양으로 다듬어 유통하는데, 이는 유통․소비의 과정에서 수박의 신선도 등의 판단기준으로 꼭지상태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실시한 수박꼭지와 관련된 연구를 보면 일반 적인 유통기간내에서 꼭지부착여부에 따른 수박의 경도∙당도∙과육의 색 변화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에서는 수박 유통시 ‘T-자’형 꼭지 유통 관행을 바꾸기 위한 「수박 꼭지절단 유통 활성화 방안」을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박 꼭지 절단 유통개선’ 연구는 ‘T-자’ 모양의 꼭지를 부착한 채 유통할 경우 수확∙운송 등에 별도의 노력이 더 들고, 수확∙유통 중에 꼭지가 떨어지면 정상가의 1/2~2/3 수준으로 판매가격 낮아지는 문제점이 있다. ‘T-자’모양의 꼭지를 만드는데 세 번 정도의 가위질을 해야 하는 등, 이러한 ‘T-자’ 수박꼭지 유통관행을 바꿀 경우(꼭지를 1㎝정도로만 유지) 노동력이 절감될 뿐 아니라 가치하락 방지 등으로 연간 344~627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꼭지와 관련된 수박의 품질관리 규정 개정과 더불어 꼭지절단 수박 유통의 조기 정착을 위해 시책발굴 등 제도적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박 꼭지절단 유통’의 조기정착을 위해 대형 소매점, 도매시장 등 소비지 유통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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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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